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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없는 난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호프 말레이시아 이상준 코디네이터 인터뷰 中) 코로나 19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호프에서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배는 말레이시아나 다른 어떤 지역에서도 하선을 거부당해 방글라데시로 되돌아가야 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도착 몇 일 전, 밀수업자들을 배를 버리고 도망갔고 난민들은 굶주린채 버려졌습니다. 난민들은 자신과 가족의 밝은 미래와 더 나은 삶에 대한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에 와야 할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이 매우 우려됩니다. 로힝야족은 미얀마에 있을 때부터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로부터 배제되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예방접종을 포함해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코로나의 광풍으로 내년으로 연기되었지만 2021년 5월 "기억축구단"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 예정입니다. 이제 "기억축구단" 제2기를 모집하여 훈련을 통해 치매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워킹풋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