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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건물은 지어질 당시 보호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당직 활동가의 상주 공간으로 만들었지만, 온센터에 보호 동물이 점차 많아지고 보호소에서 늙어가는 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견사의 형태로 공사 후 노견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는 좀 더 사람들 가까이에서 실제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의 상세한 정보와 표준화된 입양 방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유기동물 입양을

포인핸드’를 만들었습니다. “보호소에 구조되어 들어오는 동물 중에 죽어도 되는 동물들은 한 마리도 없어요” 유기동물보호센터의 공중방역 수의사로 근무하던 환희 씨는 유기동물 관련 업무를 맡으며 유기동물보호 관리시스템의 실상을 보게 되었고, 안락사

영상들은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욱 재밌고 생생한 교육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무인센서 카메라와 관련한 개인정보보호의 문제는 - 산 주인에게 사전에 녹화 관련 허가를 요청한다. - 촬영 관련한 안내정보가 충분히 기재된 팻말을

길 위의 생명이 죽음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동물부터 장애가 있는 동물들도 입양 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치료하고 보호하고 있지만, 덩치가 큰 중대형견은 가족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양육

카라 동물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카라에서 구조하여 돌보는 모든 고양이들이 평생 함께 할 가족을 만난다면 참 좋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경계하거나 몸이 아픈 고양이들이 입양갈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리고 입양가는만큼 또 다른 고양이

청년센터에서 계획하는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한국에서 동물권과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개 식용, 동물 유기, 돌고래 및 전시동물 복지, 농장동물과 살처분, 강아지 공장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려 합니다

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수백 마리 개들의 안전도 고려해야 하기에 모든 구호활동은 현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단체는 가장 효율적인 구호활동으로 현장 치료를 진행하면서, 관할 지자체에는 개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이주 방안과 인수공통 전염병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