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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어린아이와 함께 이용하는 부모 등 교통약자에겐 너무나 이용이 불편한 것이 남영역입니다. 남영역 인근은 새롭게 아파트가 들어서서, 남영역 남쪽으로도 새롭게 출구가 필요합니다. 남쪽 새로운 출구(남영역 2번출구

부모연대 광주지부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성인이 된 발달장애인들은 부모가 돌보지 않으면 정신병원이나 노숙자시설을 전전한다. 끝내 자녀와 극단적 선택에 내몰리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키우는 부모이기도하고, 저널리스트이자 내전의 피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성소수자이든, 장애인이든, 노동자이든, 학생이든, 활동가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이든지 상관없이 우리가 모두 이주민이라는 공통의 정체성 안에서 관계를 맺고 살 수

15곳(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북, 광주, 경북, 경남)의 예술영화관에서 우리 시대 6411 투명인간의 삶과 고민을 다룬 2024년 개봉 예정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1회 6411영화제>는 2024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극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