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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소설가 출생 1965년, 경북 안동시 학력 인하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데뷔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수상 2021. 제15회 김유정문학상 프로필관리 인물정보 더보기 활동정보 저서 LEMON 2024.04.04. 토우의 집(큰글자책) 2024.02.19. 소설의 첫 만남: 21~30권 세트 2024.02.16.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2023) 2023.10.10. 오늘 뭐 먹지? 2023.05.15. 각각의 계절 2023.05.07. Lemon 2022.08.04. 기억의 왈츠 2021.12.25. Lemon 2021.10.26. Lemon 2021.10.07. 더보기
cafe.daum.net 3050 자유공간 레몬-권여선 작가 권여선 작가의 각각의 계절을 읽고 다른 책들을 알아보다가 스릴러도 썼다는거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된 레몬!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도 레몬책이 있어서 이 책도 읽어보려고요~~스릴러같던데^^ 해언과 다언은 서로 상반된 자매이다. 해언은 무척 예쁜반면 백치미가 있고 다언은 평범한 외모에 공부를 무척 잘한다. 그래서... 감사합니다.읽어보고싶네요. 책도 안 읽고 난 뭘하고 있는 건지 에혀~~♡ 에잇. 공부해야 하는데... 권여선 작가님의 [안녕 주정뱅이]도 좋습니다 ^^ 각자 의미심장하게 굴곡지고.. 뭐 그렇더라도.. 평범하게 태어나 평온하게 잘 살다 가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 제목이 군침돌긴 하네요.ㅎ 더보기 2024.05.21 카페 검색 더보기 2월 도서선정 공지 - 각각의 계절 / 권여선 작 [각각의 계절]_권여선著 hg-times.com news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권여선 작가 ‘각각의 계절’ 올해 10월까지 출간된 소설로 국내외, 장르는 구분하지 않았다. Tag #소설가 #50인 #추천 #올해의소설 #권여선작가 #각각의계절 #교보문고 #소설 #구병모작가 #있을법한모든것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 2023.11.28 웹문서 검색 더보기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예결위원장 선출...내년도 예산안 심사 예결위원장 선출...내년도 예산안 심사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현안 사업지 현장방문 실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권여선 작가 ‘각각의 계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현안 사업지 현장방문 실시 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현안 사업지 현장방문 실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권여선 작가 ‘각각의 계절’ 볼빨간사춘기, 12월 새 앨범 컴백→단독 콘서트 개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 theqoo.net book 권여선 작가 책 좋아하는 벗들아! 각각의 계절이나 사슴벌레식 문답이 좋았던 이유 말해줄 수 있어? 난 아직 감성이 부족한지 권여선 작가 책들은 다 쏘쏘였어서 궁금해😊 2023.12.26 전체보기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원픽 얘기해보장 나는 권여선 작가님 <각각의 계절> <사슴벌레식 문답> 정말 충격적으로 좋아서 말이 안나왔어 정말..눈물만 줄줄 ㅠ ㅠ 최은영 신작!! 그 김화진 작가 데뷔작도 그렇고 난 이런 사진 좋더라.. 몰랐는데 추천사도 최근에 너무 잘 읽은 권여선 작가 + 정희진 서평가님 ㅠㅠ 여튼 요즘 정희진 편집장님 팟빵앱에 푹 빠져 지내는 중이라 추천하신 냉전... blog.naver.com 달 달 둥근달 필사 및 단상_『이모_권여선 작가』 11 필사 및 단상 『이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𝐡𝐚𝐬𝐡𝐭𝐚𝐠 (( ´͈ ꇴ `͈)੭⁾⁾·°˖✧˖° #필사 #독서 #이모 #육아취미 #독후감 #이모소설 #취미독서 #단편소설 #권여선 이모(동음이의어) 지인 여성 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어원은 위의 항목의 이모로 추정된다. 어떤 용례건 아주머니 를 대체하는 용어다 namu.wiki 「이모... 2024.05.16 블로그 검색 더보기 짜장 먹고 싶다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권여선 단편소설 <사랑을 믿다>: 2008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들 동네에 단골 술집이 생긴다는 건 일상생활에는 재앙일지 몰라도 기억에 대해서는 한없는 축복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랑을 믿다>는 2007년 여름 「한국문학」에 발표된 권여선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그 이듬해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권여선 작가의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은 꽤나 놀랄 만한 소식으로 기억된다. <사랑을 믿다>와 함께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작품으로 박민규의 <낮잠>, 정영문의 <목신의 어떤 오후>, 천운영의 <틈> 등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사랑을 믿다> 책 속의 문장들 사랑을 잃는 것이 모든 것을 잃는 것처럼 절망적으로 느껴지는 때가 있다. 온 인류가 그런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손쉽게 극복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게 있는 줄도 모른 채 늙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드물게는, 상상하기도 끔찍하지만, 죽을 때까지 그런 경험만 반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삶이 더 낫다고 말할 수는 없다. ............................................................................................................. 기억 속에 드러난 어긋난 사랑 전 그녀가 나에게 "괜찮지?"라고 묻는다. 그 물음에 나는 "괜찮네."라고 답한다. 괜찮지? 괜찮아. 이제 모든 것이 소소한 과거사가 되어 버린 지금에, 소설 속 나는 정말 괜찮아졌다고 느낀다. 연인이 될 수도 있었으나, 그렇지 못했던 나와 그녀. 그녀는 나에게, 나는 다른 여자에게 실연을 당한 후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나와 그녀 사이에는 이미 사랑을 믿던 한 시기가 끝나 있었으므로 무엇인가 놀랄 만한 영화 같은 스토리도 전개되지 않았고, 열린 결말로 이어질 희망도 작가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녀는 오지 않고 나는 동네에 단골 술집이 생긴다는 건 일상생활에는 재앙일지 몰라도 기억에 대해서는 한없는 축복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랑을 믿다>는 2007년 여름 「한국문학」에 발표된 권여선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그 이듬해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권여선 작가의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은 꽤나 놀랄 만한 소식으로 기억된다. <사랑을 믿다>와 함께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작품으로 박민규의 <낮잠>, 정영문의 <목신의 어떤 오후>, 천운영의 <틈> 등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단편소설 권여선 사랑을믿다 이상문학상대상 2008년이상문학상 2024.05.26 권여선 단편소설집 <각각의 계절>,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의 진실 blog.naver.com H [공지] [책속의 문장] 권여선 작가의 <각각의 계절> 5 각각의 계절 저자 권여선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5.07. 각각의 계절 권여선 / 문학동네 올해 저에게 있어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 변화를 앞두고 이래저래 심난한 마음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양을 세고 있을 때, 그 시간을 저와 함께 해준 책입니다. 가끔 동틀 때까지 읽었던 챕터를 읽고 또 읽었던 적도... 2024.05.1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산책덕후 한국언니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왜 우린 사랑을 하고 있어? - 권여선 <각각의 계절> 계절>,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사슴벌레식 문답' 아닌가. <각각의 계절>을 맞이하기 전, 덜 경건한 마음으로 주정뱅이를 내쫒느라 <어텐션북: 권여선>을 읽고 김멜라 작가에게도 반했다. (마침 유진이가 김멜라의 작품이 수록된 책을 빌려주었다.) 왠지 일이 커질 것 같은 예감이다?! <어텐션북>에 전문이 실렸으나... 단편소설 책리뷰 사랑 2024.02.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mokleader.tistory.com 우리동네목언니 권여선작가의 장편소설 "레몬" (책의 내용이 다수 거론되니 원치 않으신 분들은 클릭금지) #1. 사건 도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 어리디 어린 소녀가 친구들에 의해서인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인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세상 누구보다 예뻐서 모두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밝게 자라야 할 어린 소녀는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되었단 말인가??? 그렇게 글은 시작되었다 어느 아름다운 소녀의 죽음으로 용의자 선상에 오른 두 아이들에게로부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건지 형사들은 돈이 많고 집안이 좋은 아이의 말을 믿는 건지 형편이 어렵고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2. 동생 살해당한 소녀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사실 이 소설은 그 동생의 시점에서 모든 것이 쓰여지고 있고 아.. 당연한 건가??? 레몬은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내용이니까. 예쁜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언니와는 다르게 밝고 환한 미소를 가졌으며 언제나 언니처럼 언니를 챙기고 보살폈던 동생은 언니의 죽음 이후 다른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언니를 동경한 것일까 그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언니를 닮기 위해 성형을 하고 오로지 언니의 복수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3. 사건의 진실과 복수 진짜 범임은 누구일 것인가를 계속 추리해 내며 책을 읽던 난 정말 너무 당황스러웠다. 개연성 없이 등장하는 한 여인의 독백 아닌 독백... 어디부터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횡설수설은 그날의 진실을 암묵적으로 던져주었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걸 동생이 어떻게 알고 복수를 시작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동생의 복수가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지도 명확하지는 않다. 뭐 얘기의 흐름이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또 아니다 하면 충분히 아닐 수도 있는 그런 결말... 혼란... #4. 작가의 말 혼란 속에서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을 읽으며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그저 인간이라면 누구나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 가는 거다 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람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다, 평온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중략모든 생명은 각자 의미심장하게 굴곡지고,그 유일무이한 무늬가 우리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일까,삶이 결코 평범하지도, 평화롭지도, 평온할 수도 없다는 사실은,늘 당연하면서 놀랍고,이상하면서 또 궁금하고,두려우면서 매혹적이어서,중략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혼란 속에서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을 읽으며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그저 인간이라면 누구나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 가는 거다 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람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다, 평온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중략모든 생명은 각자 의미심장하게 굴곡지고,그 유일무이한 무늬가 우리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일까,삶이 결코 평범하지도, 평화롭지도, 평온할 수도 없다는 사실은,늘 당연하면서 놀랍고,이상하면서 또 궁금하고,두려우면서 매혹적이어서,중략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2024.02.2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유희종 유희종 - 카카오스토리 2 조연인 신형철평론가는 해설 에서 대놓고 자신의 밝기를 최대한 올려놨다. 그래서 중간까지 읽으며 권여선 작가의 다른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고 메모해놨다가 해설을 읽고 나서 '음 아무래도 신형철씨의 책을... 16시간전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도서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오늘의 소설(2011)(작가가 선정한) 저자 박형서 외 출간 2011.3.15. 도서 10,800원 미니 픽션 VOL 4: 불사조의 아침 저자 구자명 외 출간 2009.4.20. 도서 9,000원 행복한 문학편지 저자 Kwon Yeo-se... 출간 2013.6.1. 도서 10,800원 오늘의 소설 저자 윤이형 외 출간 2008.3.7. 도서 9,000원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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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문학편지:48인의 작가가 독자에게 들려주는 못다 한 이야기 삶창 권여선 등저10,800 원쿠팡멤버십i 해당 쇼핑몰의 유료 회원 전용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