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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학생 자치,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전국고교학생회장’들이 모였습니다! 대한학생회는 전국의 전/현임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2002년 10월 29일 ‘대한민국고등

학생회장으로 뽑힐 만큼 성실합니다. 게다가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오면 할아버지, 할머니, 누나를 돌보는 엄마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록 막내인 현태 씨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 중에 유일하게 몸이 불편한 장애는 가지고 있지

아동 모두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서로 고민을 나누며 위안을 해주는 등 서로 지지를 해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같은 해 10월 지역행사에 부스를 운영하여 아동들의 입장을 전달하였고 2019년 우리도 배려 받을 수

초화와 함께 식재되어 우크라이나 국기와 흡사한 경관의 정원이 조성됩니다. 한국장미회는 장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이름을 정하는 장미 명명식 (혹은 장미헌정식)을 국내에 도입하고 선도하면서, 장미와 장미 정원을 통한 사회, 문화적 공감대를

국제 회장 모두가 현장으로 가는 것은 아니기에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우리가 본 것들을 어떻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영화’라는 매체는 세계의 소외된 위기와 대중의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인도

협회 회장), <씨네21> 2022-03-13 ‘노회찬재단’은 관객의 볼 권리와 영화의 공공재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6411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6일(토)부터 17

협회 회장님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었습니다. 복지관 카페에서 취미 삼아 컵홀더에 그림을 그려 오던 태경 씨의 작품 「★지킴이」였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새로운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