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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미래의 그린리더가 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더 많은 아이들이 환경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같이가치 모금함에 2천 원 이상 기부한 분들에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티켓을 드릴 예정입니다. 영화제 티켓을 통해 온라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상영

곳곳에서 친환경 농법을 통해 바른 밥상을 지키자는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이 탄생하였습니다. 열댓 명의 사람들이 작은 구멍 가게 한칸을 마련하여 시작된 운동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버텼습니다. 이제는 전국 600개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희망입니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고 아이들의 기본적인 학습권이 보장된다면, 몽족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됩니다. 지금보다 더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몽족의 아이들이 한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정환경이지만 아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찾고 계발하며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교실이 1개만 있어서 21명의 아이의 다양한 욕구와 배움을 해소해 주고자 주 2회 피아노, 미술, 보드게임

프라방주에 위치한 수안루앙 소수민족 기숙학교(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형태)에는 몽족, 카무족, 르족 등의 북부지역 소수민족 중에서도 고아, 편부모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지역 교육당국에 의해 선별되어 보내집니다. 교장 선생님

아동당 주 3회 이용을 하도록 했는데 “쌤, 매일 오면 안 돼요?” 하는 아이들의 말에 미안함과 함께 마음이 먹먹해질 때가 많습니다. 초등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수많은 아이가 이 좁은 공간에서 각자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기초수급, 차상위, 한

위생환경으로 인해 수인성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올해 5살이 된 이스톤 역시 매일 밤 배가 아파 눈물로 밤을 보냅니다. ‘더러운 물을 계속 마셔서 밤마다 배가 아프지만, 저희 엄마가 길러올 수 있는 물은 그것뿐이래요... 배가 아픈 밤

기업 (주)피플앤컴은 폐컴퓨터 재활용을 통하여 자원순환과 생태계 보호를 실천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버려지는 컴퓨터와 노트북을 재활용하여 다문화 가정, 장애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주거 환경 속에서 들이닥치는 현실의 문제들과 미래를 향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해야 하는 1인가구 청년들은 우울과 고독에 잠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그러한 고충을 혼자서 짊어져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청년 1

공감하고, 미래 평화를 염원하는 계기가 되고자 합니다. 나눔의 집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에 위치해 있으며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며 일본군 ‘위안부

첫째 주에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현재 현지 극장과 일정 조율 중에 있습니다 “드랙쇼와 발레, 무용, 시 낭독 등 다양한 장르가 종합된 ‘모어’만의 독창적인 공연예술” 어린 시절부터 무용에 재능을 보여 발레를 시작한 모지민의 꿈은 발레리노가

정착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은 가짜 난민이라는 편견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1%~2%로 난민 협약 가입국의 평균 난민 인정률 30%에 비해 그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한국의 난민법이

낯선 환경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점점 세상 속으로 들어 가기가 나는 두렵습니다. 매주 나에게는 가족보다 더 자주 찾아와 주는 천사가 있습니다. "아버지, 허리 아프신 거 어떠셔? 약은 빠지지 않고 드신거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조금씩 움직여야

있는 환경이 제대로 조성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복지관은 장∙노년 장애인 당사자에게 주 1회 미래 설계 지원 및 자기주도적 참여 환경 조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 1회 프로그램 참여자의 개별 욕구와 함께 미래 설계 정도를

수업이 주 목적이 아닌 군사 훈련을 위한 장소였는데요. 그러다 1927년 '학교 체육시설에 관한 표준'이 공포됐고, 지금의 운동장 모습으로 굳어진 것이죠. 그래서 군대 연병장과 학교 운동장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