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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낙동강 지역의 시민환경단체들과 굳게 연대해서 낙동강 수문을 활짝 열고, 나아가 4대강 재자연화의 대안도 제시하겠습니다. 대전 환경운동연합이 이 일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기

독려하는데 영화를 통한 시각적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인도적 위기를 알리기 위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가 2021년 11월 개최됩니다. 특히, 2021년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50

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는 답답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더 외롭고 고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의 81.6%가 코로나 블루를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모든 것이 단절되고 멈추어 버린 한해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진행되던 문화체험 및 나들이 활동, 마을회관 단위에서 진행되었던 집단활동(인지활동) 프로그램,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하여 매년 진행하던 문화체험 및 나들이 활동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드디어 2023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어르신들과 인근 영화관을 방문하여 '가을 영화관 나들이'를 진행했지만, 정서적∙신체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