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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적합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쉽게 기를 수 있는 반려 식물, 나만의 예쁜 이름까지 지어주어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1년에 딱 2번의 큰 행사가 있는데

계층 어르신들의 몸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까지 챙겨드리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식물 화분에 직접 이름도 짓고, 그림도 그려 ‘나만의 반려 식물‘을 키우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요? 반려식물에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손뜨개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이 홀로 있는 시간도 외롭지 않도록 반려식물과 재배키트를 선물하여 어르신과 함께 반려식물의 이름을 직접 짓고, 주기적인 관리를 통하여 식물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지속적인 교감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스스로 이름을 적고 나면 “내가 만들었어요. 나의 작품이에요.”라고 엄지 척 자랑하면서 환한 미소를 보입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관심분야 직업 탐방은 필수 코스입니다. 장애인들이 직접 가서

위로해 드릴 예정입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집에서 키우며 소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려식물과 간식세트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어르신만의 화분을 키우며 무료한 일상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