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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으려는사람에게도, 유기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에게도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 꼽히는 ‘포인핸드’,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이름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매 해 늘어나고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유기

5~6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보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르신들에게 반려동물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반려동물의 의미는 젊은 반려인들 보다 어르신에게는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들에게는 자녀인 동시에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구성원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2,300여 명의 조합원들과 마포구와 강남구에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반려인도 반려동물도 모두 건강한 세상을 위해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과 더불어 저소득주민들을 위한 동물의료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무드는 201년 12월 반려인의 죽음으로 한집에 살던 12마리 고양이가 지자체 보호소로 입소 되면서 현재 강동냥이 쉼터의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우리 무드가 지구별에 꾸욱 눌려 찍은 제일 큰 발자국 하나만 살짝 소개할게요. 바로 전국적

없었겠지만 중성화가 되지 않아 마리 수가 늘어나고, 어느 순간 돌봄에 한계를 느껴 고양이들이 방치되며 평범한 고양이 집사였던 반려인은 애니멀호더가 되었습니다. 구조 후에도 사이좋게 지내던 고양이 가족 중 로리가 유일하게 입양됐고, 람보와 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