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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모카의 잡다한 블로그 [캐나다 어학연수]#179-180 안녕 밴쿠버, 안녕 한국 보냈다! 한국에서의 첫끼는 삼겹살! 부모님께서 외식하실 생각이셨던 것 같은데, 도무지 나갈 힘이 없었다. 고로 배민으로 시켜먹기로~ 아니 근데 밴쿠버 시간으로 지금 밤이여서 그런지 밥 먹는데 야식먹는 느낌이었다ㅋㅋㅋ 그 와중에 진짜 한국의 삼겹살은 너무나도 맛있었다... 최고... 먹으면서 감탄사 50000만번... 2024.03.11 블로그 검색 더보기 namu.wiki 밴쿠버 - 나무위키 2 밴쿠버시(City of Vancouver)는 캐나다 서부 태평양과 맞닿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최대도시이다. 캐나다의 서남부 끝단에 위치하며 태평양을 접하고 있어 캐나다에서 아시아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캐나다 전체로 보면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제3의 도시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시기 문장 표어 By Sea, Land, and Air We Prosper(바다와, 대지와 그리고 하늘에 의해 우리는 번영한다.) 국가 캐나다 인구 662,248명(2021), 606, 000명(2021) 면적 114.97km², 2, 878.52km² 개요 기후 인구 이민 교통 관광 스포츠 할리우드 노스 2024.04.07 웹문서 검색 더보기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 - 나무위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 나무위키 forest eun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캐나다 빅토리아 에서 밴쿠버 다운타운 가기 환승 총청리 56 한국에서 벤쿠버 - 그리고 비행기를 한번 더 타서 빅토리아에 evenhajim.tistory.com 다운타운에서 70번 버스 ▶️ 스와츠베이 머물렀던 백패커스는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있어서 다운타운에서 스와츠베이로 가는 70번 버스를 탔다 ( 버스를 타면 스와츠베이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안녕 빅토리아! 정말 잘 있다가 간다... 캐나다빅토리아에서밴쿠버페리 빅토리아밴쿠버페리이용 빅토리아에사밴쿠버다운타운가기 2024.03.31 사늬의 삶 Sanii Life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지금은 밴쿠버에 와있어요 4/17(수)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4/18(목) 에어비앤비로 예약해 약 2주간 살게 될 집을 나왔다. 마당에 있던 지피Zippy를 만났다. 강아지가 단 한 번도 짖지 않았고 나를 혓바닥으로 많이 핥았다. 스카이트레인 별 거 없다. 스크린도어 없는 거 빼곤 전철은 다 그게 그거다. 유럽보다 소매치기 걱정이 없으니 긴장이 별로 안 됐다. 인도애들인지 중동애들인진 몰라도 남자 둘이 가방으로 꽤 세게 부딪혔는데 사과 없이 퍼스널 스페이스만 제대로 유지했다. 다른 백인 남자는 지하철 내리려다가 내 다리 살짝 실수로 치고 Excuse me 래서 Sorry라고 하면서 비켜주니까 괜찮다는 식이 4/19(금)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밴쿠버 룸쉐어랑 테이크오버를 검색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 범블(BFF 모드)을 설치했고 도서관의 ESL프로그램이랑 밋업을 알아보았다. 혼자 왔으면 과거에 매몰되거나 생각이 너무 많거나 겁이 있었을 텐데 동행인과 같이 와서 의지도 되고 우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려 할 수 있어서 좋다. 아침 해먹고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다운타운 지점 왔다. 사소한 할 일들을 했다. 오늘은 피곤해서 도서관만 갔다가 집에 간다. 자기 전에는 영어공부를 잠시 했다. 벌써 캐나다 4/20(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인마트 중 하나인 한남마켓에 가서 김밥과 닭강정을 산다. 마트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캐나다 와서 역대급 소비를 했는데 풍족하다. 우리가 아시안이어도 한국인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직원들이 왠만하면 영어를 쓴다. 250번 버스를 타 보았다. 앞쪽은 한국처럼 누르는 <정지> 버튼이 있는데, 뒤쪽은 노란색 줄이 있고 그걸 당기면 멈추는 거랬다. 한국에서는 문과 최대한 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는 내릴 때 탑승객이 직접 문을 밀어야 한다. 때때로 기사가 문을 열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4/21(일) 서로 전화를 주고 받으려면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내가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 번호로 바꾼다. 2. 상대방이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로 바꾼다. 3. 한국에서는 82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하지 않아도 되지만 캐나다에서는 1이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해서 저장 해야 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외국인이라서인가? 한 폰에 국가번호가 두 개 있어서인가? 밴쿠버/새스커툰 개발자 구직정보를 찾았다. 원래는 토론토도 찾아 보려고 했는데 가장 큰 도시다 보니까 밴쿠버보다 잡이 더 많을 건 높은 4/22(월) 우밴유 9개, 크레이그리스트 12개, 홈스테이베이 6개, 홈스테이인 3개를 리스트업 해두었다. 결과적으로 - 홈스테이는 골라둔 호스트가 아니어도 먼저 연락 오면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 기왕 북적북적하게 살아야 한다면 영어 쓰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외국인 하우스메이트들만 있기를 원했다. - 테이크오버는 아무래도 신용 등 증명이 필요하므로 1년짜리 워크 비자를 갖고 막 입국한 우리한테는 쉽지 않아 넘겼다. - 룸쉐어 할 거면 우리 말고 한 명 정도의 하우스메이트를 원했다. 기본적으로 한식을 친숙히 여기고 깨끗하고... 4/23(화) 숙소에서 나올 때마다 공기 좋아서 놀란다. 오늘은 비 오기 전이라 구름이 많이 꼈는데 얇아서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다. 확실한 건 이거, 한국의 봄가을 날씨다. 동행인은 1년 중에 가장 피크인 일주일씩일 때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서부터 구집을 했고, 브렌트우드에 가서 한인 텔러분께 통장 계좌를 개설했다. 그리고 코리아타운이 있다는 로히드를 탐방했다. 뱅커는 outdated된 한국 같댔는데, 땅이 워낙 넓어서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들었다. 간판이 조금 옛 느낌이 나지만 이런 건 번화가가 아닌... 12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캐나다 밴쿠버 영주권 2024.05.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돈 되는생활정보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여행 팁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이란? 사람 냄새가 물신 나는 이 활기찬 시장은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합니다. 예전에는 낡고 오래된 상업 단지였지만, 지금은 대형 실내 마켓으로서 밴쿠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수공예품 상점, 농수산물 매장, 베이커리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주 열리는 '데이 벤더스'와 매년 6월부터 9월 사이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그랜빌 아일랜드 파머스 마켓'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농민들이 판매하는 수공예품과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푸드코트에서는 멕시코, 인도,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그랜빌 아일랜드 입구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주소 주소: 1669 Johnston St, Vancouver, BC V6E 3R9 전화: 6046666655 홈페이지: https://granvilleisland.com/public-market 이제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으로 들어갑니다. 생선부터 시작해 고기며 과일이며 온갖 먹거리들이 즐비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입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을 한바퀴 돌고 유명한 리 도넛을 먹으로 갑니다. 리 도넛은 한개에 $3.25 한국돈으로 약 3천원입니다. 도넛 6개가 들은 박스는 $17.50 한국돈으로 1만 5 사람 냄새가 물신 나는 이 활기찬 시장은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합니다. 예전에는 낡고 오래된 상업 단지였지만, 지금은 대형 실내 마켓으로서 밴쿠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수공예품 상점, 농수산물 매장, 베이커리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주 열리는 '데이 벤더스'와 매년 6월부터 9월 사이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그랜빌 아일랜드 파머스 마켓'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농민들이 판매하는 수공예품과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푸드코트에서는 멕시코, 인도,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캐나다밴쿠버여행팁 캐나다밴쿠버어디까지가봤니 캐나다밴쿠버여행하기 캐나다밴쿠버아이와같이가기좋은곳 캐나다밴쿠버한달살이 캐나다밴쿠버일주일여행 캐나다밴쿠버마켓 캐나다밴쿠버여행코스 캐나다밴쿠버수산시장 캐나다밴쿠버전통시장 2024.05.06 캐나다 밴쿠버 어린아이와 여행하기 꿀팁 여행처럼 밴쿠버 살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밴쿠버 오토쇼 15 개최하는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의 컨벤션 센타로 갑니다 차는 널찍한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지만 주차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시간당 $12~~ 와~ 어마무시한 가격입니다 컨밴션 센터 앞마당에서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집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팔레스타인 국기가 펄럭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태리볼로냐 마세라티가격 밴쿠버오토쇼 밴쿠버컨밴션센타 컨밴션센타주차요금 오토쇼입장료 오토쇼티켓구입방법 이태리3대자동차 마세라티바비카 마세라티그레칼레SUV 2024.03.31 밴쿠버 차이나타운 - 최고의 도넛 ‘멜로’ 밴쿠버의 명동 - 랍슨 스트리트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brunch.co.kr Overseas 밴쿠버 4일 차 + 빅토리아 도착 12 에그베네딕트를 주문했고, 맛도 훌륭!! 대만족 메뉴!! 두 시간 동안의 대화는 지난번 만난 후 지금까지 업데이트들이 주를 이룬다. 5년 만에 만남이라, 업데이트...미달러! 페리 티켓 키오스크와 티켓 페리 안에 음료자판기 페리안에서 밴쿠버로 향하는 페리 구경하기! 빅토리아 Swartz Bay 도착!! 빅토리아에 도착하면... 도넛 밴쿠버 빅토리아 2024.05.0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내발로 그리는 세상 blog.naver.com/8282wowo 네이버 블로그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Vancouver에서 지내고 있으며, 시간 날 때마다 많은 곳들을 다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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