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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팀 결성 2018. 05. 제 5회 현대해상 씨앗 프로그램 선정 2018. 05. 소셜벤처 대학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2018. 08. 서울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8. 08. 소셜벤처경연대회

하락, 실업자 증가, 장기 경기침체의 위기 상황으로 내 몰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상공인은 어떤 지원을 원할까요?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에서 소상공인은 자금지원과 세제 지원, 그리고 판로개척 지원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곳 ‘큐클리프’는 ‘소각 대신 소생하는 두 번째 쓸모’를 슬로건으로,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입니다. 버려진 우산뿐만 아니라 낙하산, 현수막 등 원단을 사용해 파우치와 지갑, 필통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

거품을 내어 가볍게 마사지한 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 만든 곳 ‘닥터노아’는 치과의사가 만든 친환경 오랄케어 전문 소셜벤처입니다. 꼭 필요한 성분만 넣어 만든 안전한 치약과 플라스틱 칫솔을 대체하는 대나무 칫솔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해외

구호기관들이 일하는 속에서 이러한 ‘재난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프라인 코리아는 재난전문 소셜벤처 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재난훈련을 하는 전문가들, 코로나블루에 대처하던 심리치유사들, 국제구호활동을 하던 활동가들

취약성 문제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개로만족은 할머니들의 능력에 주목하고 더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우리는 할머니들의 일, 그리고 능력에 관한 이야기가 여태껏 폭넓게 다뤄지지 않은 문제를 조금씩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니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셜벤처입니다. 할머니들의 사회소외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듭지은이 라는 일자리를 만들고 할머니들께서 만들어주신 매듭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들어있습니다. ■ 만든 곳 ‘그린블리스’는 유기농 면을 사용해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입니다. 의류 산업이 일으키는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낀 그린블리스는 환경에 해를 덜 끼치는 유기농 면으로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