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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2023년 여름이었습니다. 한부모·기초생활수급·중복장애 가정임을 알고 방문하였음에도 직접 확인한 모습은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승준이는 지적/지체 중복장애이며 ‘자율신경계병증(뼈가 부러지고 폐에 물이 차는 희귀질환)’으로 모든

01. ~ 2023. 01. 31. (한 달 간) 1개월 / 주 1회~5회 / 월 40시간 2) 지원 대상 가정 : 소아암가정 10가정 / 요양보호사(간병인) 10명 (1가정 당 간병인 1명 지원) 2) 소아암가정 및 요양보호사(간병인) 모집 방법

제한된 후원금으로 힘든 사람 중에 더 힘든 사람을 찾아 지원해야만 하는 이 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2023년을 맞이하며 무료간병 지원이 절실한 환자와 보호자의 신청 전화는 여전히 빗발치지만 후원금이 부족한 상황 속 월 2명이라는 제한을

증가합니다. 2023년 1월 기준 충청북도 단양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34.8%로 고령층이 증가하며 뇌졸중으로 인한 뇌병변 장애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낙상 예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뇌졸중 환자는 6개월 이내에 뇌졸중으로 인한 낙상

참여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시 : 2023년 2월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자 예정) ○대상자 및 인원 수 -폼페병 환우 및 보호자 (25명) -간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관련종사자, 그 외

다쳤습니다. (2023년 7월 24일, UNICEF 기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어린이들은 폭력, 굶주림과 영양실조 등으로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병원과 의료시설마저 파괴되어 당장 치료도 받을 수 없는 위기 상황입니다. 현재 수단

되는 것은 다름 아닌 교재비라고 합니다. 경북에는 친부모의 사정으로 위탁 보호자(조부모, 친인척, 비혈연관계)로 부터 보호되고 있는 자립준비 중인 대학생이 2023년 기준 124명입니다. 2021년 7월 발표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가 약 92만 명이라고 하니 이제 치매는 운이 나쁘면 만날 수도 있는 드문 병이 아닌 흔한 질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치매는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지 기능이 소실되어 24시간 누군가

꼭 필요합니다. 저희 더불어숲에서는 이용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프로그램 욕구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2023년 욕구조사에서 대부분의 보호자님이 '여가 생활과 시간'이 필요함을 나타내주셨습니다. 이렇듯 마음으로는 온전한 '쉼'을

아동·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아동은 센터에서 다함께 간식과 저녁을 먹고 다양한 일과를 보내며, 하루 중 3분의 1 만큼의 시간을 센터에서 지냅니다.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건물 임대료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