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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고, 그림도 그려 ‘나만의 반려 식물‘을 키우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요? 반려식물에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손뜨개와 같은 소일거리까지 함께 구성해 ‘행복 키트’를 드리기로 계획했습니다. 앞서 한차례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

요소입니다. 그림 그리기, 색종이 접기, 페이스 페인팅, 팔지 만들기, 찰흙 만들기, 플레이콘 만들기 등 매번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할때면 많은 설명이 필요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손쉬운 것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정규 교육을 받아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있습니다. 멘토와 멘티 모두 트루머팀에서의 활동을 통해 꿈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오늘의 멘티가 내일의 멘토가 되어 그 가치를 재실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입시 과열과 빈부 격차로부터 발생하는 한국사회의 사교육 문제

그리운 골목길과 옛집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와 봉사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도시재생사업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던 곳이 이제는 서서히 비어갑니다. 살던 어르신들도 서서히 떠나가시면서

부르고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발달로 원격교육, 시청각자료 활용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네미 초등학교(Phonemee Primary School)에는 컴퓨터

무진합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재중 한인 유학생 9명이 노인분들을 위한 “시니어 컬러링 북”을 제작하여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노인복지기관 등에 무료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제작하게 될 컬러링북과 시중에 나와있는 컬러링북의 다른 점

사전 봉사를 통해 치매 환자분들과 소통 방식을 익힐 것이며, 이후 총 4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 재료와 그림 그리기라는 행위에 치매 환자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최종 목표인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에서, 치매노인들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서로를 ‘남’, ‘외부인’,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던, 그야말로 ‘동상이몽’이던 해방촌 속 서로 다른 커뮤니티의 조각들을 한데 모으는, 그런 전시를요! 초반에는 한두개의 사례만을 가지고 논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