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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원앙 부부가 사이좋게 쉬어갑니다. 산자락에 기대어 논과 밭을 일궈가는 사람들이 있고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어떤 길을 가고 싶으세요? 산을 파괴해서 5분을 버는 것이 과연 우리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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