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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동협 씨의 잘라낼 수 없는 희망

    팔의 붓기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지금 동협 씨는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손가락이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손톱이 하나, 둘 빠지고 괴사까지 진행되면서 팔을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고 만 건데요. 동협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05,000
  •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버린 엄마

    할지 눈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엄마 얼굴이 맨날 보고 싶은데 눈물만 계속 나고, 엄마 빨리 나으면 좋겠어요... 엄마 너무 힘들면 제가 편의점 가서 알바하고 그렇게 (돈 벌며) 열심히 살고 싶어요." - 아들 그동안 엄마 화은 씨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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