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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랑학교 기숙사 (그룹홈)에서 지냅니다. 주말에만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집에 갑니다. 주윤이의 엄마는 모자라는 생활비와 치료비를 빚을 내서 충당하며 살아갑니다. 주윤이네 네 식구가 삶의 의욕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도록 돕기 위해

용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2023년 3월 새학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의류와 문구세트를 구매하여 선물로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더해지면 우리 장애청소년들에게 마음이 전달되어 즐겁게 학교 생활을선물하고 학교에서 새

그 사랑의 마음을 선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일시 : 2022년 12월(크리스마스 시기) *진행장소 :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및 해당 가정 *전달대상 : 지역 내 한부모·다문화 아동 30명 *세부내용 : 1)한부모·다문화 취약계층

어려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일상의 행복을 흐릿하게 한 뿐 아니라 치매환자를 위한 치료비용은 1인당 연간 2,000만원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도 동반합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가 될수록 치매에 대한 사회적인 비용이 늘어나게 될텐데, 치매의 발병확률

이 문구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L홀더 파일을 제작해 배포하려 합니다. 아동학대의 의미와 주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하는 문구를 삽입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훈육방법을 담아 L파일을 사용할 때마다 한번 더 관심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제공

이 문구는 더 이상 사람들을 새삼 놀라게 하지도, 충격적으로 다가오지도 않습니다. 집 앞 공원만 가더라도 예쁜 강아지들이 보호자들과 함께 즐겁게 산책하는 모습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죠. 그런데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날수록 같이

없다는 문구...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반복되는 일상이 예빈이의 마음을 속상하게만 합니다. “나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하고 싶어요...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뿐일 엄마에게 기대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