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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 - 고사성어대사전 100.daum.net/book/25/list Daum 백과 라이프 사회 인문 과학 문화
gall.dcinside.com mini gongsistudy 필수 사자성어 100개라도 외워라 파일첨부 유용한 자료일 것입니다. 사자성어 모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자성어를 조사하러 들어오셨다면...지난.. calcproject.tistory.com 여기서 퍼온건데 저 100개 가지고도 충분히 커버가능하다고 봄 첨부파일... 2024.02.05 웹문서 검색 더보기 국어 고유어 관용구 한자 사자성어 보단 양이 적은 자료로 선택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중요도가 다소 낮은 고유어 100개 관용구 200개 한자 200개 사자성어 100개 를 이번 달에 공부할지 아니면 추가분은 버리고 940개만 외울지 고민입니다 내후년... 시험 일주일전에 하루 5과목 되긴하더라 하루 7-8시간 잡고 행정학 기출 100-150페이지 행정법 ox 몇백문제 한국사 요약특강 1,2강 2.5배속 국어 사자성어 100개 단어 10일분 이정도 쌉가능 ongdalsaem.tistory.com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늘의 사자성어 100개 한자 뜻 [고사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100개 한자 뜻 [고사성어] 1 苛斂誅求 가혹할 가, 거둘 렴, 베다 주, 구할 구 가렴주구 : 세금을 가혹하게 걷어 백성을 못살게 구는 일 2 刻舟求劍 새길 각, 배 주, 구할 구, 칼 검 각주구검 : 사리판단이 없고 융통성이 없음 3 艱難辛苦 어려울 간, 어려울 난, 매울 신, 쓰다 고 간난신고 : 갖은 고초... 2024.01.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information.seoul.kr 당신이 몰랐을 지식 사자성어 고사성어 모음 100개 (1~50) 4 도대체 왜 사자성어, 고사성어를 배워야 할까요? 한자를 몰라도 읽고 쓰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몰라도 기본적인 일을 하는 데엔 문제가 없죠. 여기서 한자어를 통으로 한자로 바꿔보겠습니다. 都大體(도읍 도, 큰 대, 몸 체) 왜 四字成語(넉 사, 글자 자, 이룰 성, 말씀 어), 故事成語(옛 고... 2022.10.28 아기뼝아리의 소소한 일상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천재 사자성어, 특별함에 관한 한자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고 싶고 남들보다 똑똑하고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누구나 천재(天才)가 되고 싶다는 말이다. 천재에 관한 사자성어와 한자 100개를 선별해 보았다. 재능이나 재주가 뛰어난 사람과 관련한 표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천재-사자성어 1.간세지재(間世之材): 여러 세대를 통해 드물게... 천재-사자성어 천재-한자 뛰어나다-사자성어 똑똑하다-사자성어 특별하다-사자성어 2024.04.04 blog.naver.com 랑랑쌤과 중국문화여행 서평_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6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4월 신간이 나왔다.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 서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고 10만 부가 넘게 판매된 기록이 있답니다. 각 권마다 100개의 사자성어가 수록되어 있어 술술 익기만 해도 성어의 뜻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는 장점이 있다. 목차의 경우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지만 연계성은 없기에 어디부터... 2024.03.31 blog.naver.com 예린맘엄마표, 엄마표다개국어 5학년 여름방학은 극장 영화 3편 관람, 사자성어 100개 암기 ~ 등 하던 데로 공부했고 앗! 5학년 들어서는 '외우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 방학을 맞이해서 다양한 암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사자성어 100개 암기 2. 한자 6급 암기 3. HSK 4급 단어 1200자 암기 . . 4. 이 밖에 한 달에 한 번 역사 체험을 하면서 역사 영/한 단어들 암기 . . . 5개국어 단어... 2023.08.2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유창훈 유창훈 - 카카오스토리 사자성어 100개 찾기 방법은 - 2023.12.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소오생 18. 삶의 가고 멈춤을 느껴보자 복습 1. 도교와 도가의 차이,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집착'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집착'은 무슨 뜻이라고 했죠? 사전적 의미는 '손으로 꼭 붙잡고 놓지 않는 행위'입니다. 소오생 버전으로 말씀드리자면,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끝없이 매달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어떤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역시 '장생불사 長生不死', 늙지도 않고 오래오래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하는 것 아닐까요? 그건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서는... #1. 멀리 가지 않았다. 돌아가자! 돌아가자! 전원田園이 장차 황폐해지려 하니 어찌 돌아가지 않을 소냐? 歸去來兮,田園將蕪/胡不歸? (귀거래혜), (전원장무/호불귀)? 스스로 마음을 육체의 노예로 삼았으니, 어찌 슬프지 않으랴! 旣自/以心爲/形役, 奚/惆悵/而獨悲? (기자/이심위/형역), (해/추창/이독비)? 지난날의 잘못됨은 돌이킬 수 없는 것. 다가올 그날에는 만회하여 보리라! 길을 잃었으되 멀리 가지 않았으니, 지금 과거의 잘못을 깨달음이 옳으리라. 悟/已往之不諫,知/來者之可追。 實/迷途其未遠,覺/今是而昨非。 (오/이왕/지불간), (지/래자/지가추... #2. 어디로? (2-1) 뱃전은 흔들흔들 경쾌하게 흔들리고, 바람은 산들산들 옷자락을 스치누나! 지나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자꾸나, 희미한 새벽빛이 아쉽기는 하더라도... (2-2) 아아! 저어멀리 나의 집이 보이누나! 기뻐하며 달려가니 머슴들이 반기누나, 문 앞에 나와 노는 어린 자식 반기누나! 황폐한 뜨락에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도 남아있네. (2-3) 아이들의 손을 잡고 집안에 들어가니, 술잔에는 하나 가득 향기로운 국화주. 술잔을 기울여 혼자서 자작하며, 한가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뜨락의 나무를 바라본다. 남쪽 창문을 열고 맑은 정신... #3-1. 임진자득의 삶 - 산책 매일처럼 뜨락을 산책하는 이 즐거움이여! 사립문은 달려있되 언제나 닫고 지낼진저. 지팡이를 짚고서 여기저기 다녀본다. 이따금 고개 들어 먼 곳도 바라보며... 구름은 무심히 골짜기를 나서는데, 피곤한 저녁 새는 돌아올 줄 아는구나! 雲/無心以出岫, 鳥/倦飛而知還 운/무심/이출수, 조/권비/이지환. 어둑어둑 내려앉는 땅거미, 외로운 소나무 어루만지며 어슬렁 걸어본다. 돌아가자! 세상과의 교분을 끊어버리자! 세상과는 어긋나 있으니, 다시 수레를 몰고 나간단들 무엇을 얻을 손가? ------------------- 유토피아/무릉도원은 집 #3-2. 임진자득의 삶 - 브런치 열화당 오순도순 친지들과 다정한 이야기 나눔을 기뻐하고, 거문고 뜯고 책 읽으며 근심을 덜어본다. 悅/親戚之情話, 樂/琴書以消憂. 열/친척/지정화, 낙/금서/이소우. -------------------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여기서 강릉 선교장의 '열화당' 이름이 나왔다고 말씀드렸죠? <12. 누구든지 아무 때나 어서 오세요> 저는 여러 작가님들이 이 브런치스토리 글방에서 글도 쓰고 음악도 듣고 때로는 동영상도 올리며, 댓글로 오순도순 다정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정말 정말 참 좋습니다. 도연명은 말합니 #3-3. 임진자득의 삶 - 쿵따리 샤바라 농사꾼이 봄이 왔다 시절을 알려주니, 이제 곧 서쪽 뜰에 할 일이 있겠구나! 때로는 수레도 몰아보고, 때로는 돛단배도 저어 본다. 심산유곡 그윽한 골짜기도 찾아보고, 울퉁불퉁 험준한 산길도 걸어본다. ------------------- 이 단락에는 이야깃거리가 세 가지 있습니다. "농사꾼이 봄이 왔다 시절을 알려주니, 이제 곧 서쪽 뜰에 할 일이 있겠구나!" 첫째는, 현실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도가의 '무위無爲'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소극적 행위가 아니라, 우리기 직면하고 있는 현실 속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매우 적극적 행 #3-4. 임진자득의 삶 - 가고 멈춤 초목들은 즐겁구나 푸르름을 자랑하네, 시냇물은 흐르누나 졸졸졸 흘러가네. 木/欣欣以向榮, 泉/涓涓而始流. 목/흔흔/이향영, 천/견견/이시류. 찬미의 노래를 부르노라, 만물이 때를 얻었구나. 가슴으로 느껴보자, 우리네 삶의 ‘가고 멈춤’을! 善/萬物之得時, 感/吾生之行休。 선/만물/지득시, 감/오생지행휴. ------------------- 초목들은 즐겁구나 푸르름을 자랑하네, 시냇물은 흐르누나 졸졸졸 흘러가네. 저는 이 구절을 대하면 이상하게도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 <합창>, <환희의 송가>가 생각납니다. 작곡가 베토벤이나 평론가 #4. 행휴行休, 쉬었다 가세 아서라! 이 우주에 우리네 육신을 맡겼단들 얼마나 오래 가리? 어찌하여 마음을 비우고 ‘가고 머무는(去留)’ 섭리를 따르지 않는가? 어찌 그리 바삐 바삐 무슨 일을 하려는가? 부귀영화는 나의 바람 아니로세, 신선세계도 기약할 바 못된다네. 청명한 날이면 홀로 산책을 나가 보세! 지팡이 세워두고 밭일을 하여보세! 높은 곳에 올라가서 심호흡을 하여보세! 맑은 냇가에서 시 한 수를 읊어보세! 잠시잠깐 대자연의 조화에 맡겼다가 돌아가니, 즐겁구나, 천명天命이여! 다시 또 무엇을 의심하랴! ------------------- 위에서 다 설명 6 1. 도교와 도가의 차이,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집착'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집착'은 무슨 뜻이라고 했죠? 사전적 의미는 '손으로 꼭 붙잡고 놓지 않는 행위'입니다. 소오생 버전으로 말씀드리자면,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끝없이 매달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어떤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역시 '장생불사 長生不死', 늙지도 않고 오래오래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하는 것 아닐까요? 그건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서는... 자연 집착 평범 2024.03.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