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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고 있습니다. 아픈 엄마와 그 곁에서 의사의 꿈을 키워나가는 우현이에게 따뜻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지원이 된다면 엄마의 치료비 부담도 덜어질 것이고, 우현이의 꿈도 나날이 자라날 것입니다. 우현이의 꿈이 자라나는 과정에 동행해 주세요

최근 우울로 인한 자살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2021년 3,378명이 자살, 고독사 등으로 홀로 외롭게 세상을 떠났으며, 그 중 50대(29.6%)와 60대(29.0%)가 전체의 절반 이상

복지'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돕는 밑거름이 됩니다. 집, 일터, 장애인이 시간을 보내는 모든 곳에서 공간이 주는 기쁨을 누리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간복지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따뜻한동행을 기다립니다! ★ 기부에

침실 등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집이 불편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동행은 더 많은 장소에 공간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뭉쳐야 고친다’ 크루를 모집합니다. 장애인 당사자의 편리성, 안전성, 환경, 이동성 등

가진 소정이에게 따뜻한동행에서는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선물하였는데요… 그 선물 덕분에 소정이는 단순히 점자 교과서만이 아니라 비장애 학생들처럼 컴퓨터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소정양과 같이 장애

주면 어떨까요. 장애를 딛는 법을 매일 새롭게 배우며 홀로 살아가기를 선택한 경현씨의 삶을 뜨겁게 응원하면서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경현씨와 같은 장애인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위험하고 불편한 생활환경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꿔주는 공간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장애로 인해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동행에서 지원받은 첨단보조기구와 작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통해 작곡가라는 꿈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도 개별화

보조기구로 꿈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장애예술인 3명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장애예술인 3명의 이야기는 따뜻한동행 첨단보조기구를 지원받은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야기이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금액 전액은 2023년 지원 대상자를

많습니다. 복지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숨쉬기조차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지구 한 편에서는 식생활의 변화로 비만과 성인병에 많은 것을 허비하지만, 또 한 편에서는 하루를 버텨낼

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여 어르신에게 풍성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광안노인복지관과 동행하며 사랑을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설날 가족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시절이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예쁜 모자를 챙기시고는 서둘러 요양원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면회는 불가하였고, 자동문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으로 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흥준 씨 크게 한번 불러보세요” “흥준아 엄마 왔어

종합사회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가정 아동과 일반가정 아동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놀자, 우리 같이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자, 우리

공간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의 가옥을 개보수 하는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동행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지원사업에 따뜻한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의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울타리 안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무기력한 아이들보다 당당히 사람들을 도우며 사회에 공헌하는 아이들을 육성하는 한국유기동물 복지협회와 동행해주세요

아동복지 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 보호가 종료돼 홀로 서기에 나서는 만 18~24세 아이들을 뜻합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몸도 마음도 기댈 자리가 필요합니다.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은 두렵고,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