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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연주, 재능 기부를 통해 예술로 사회를 이롭게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예술의 공공성을 일깨워주고자 모인 PACO는 미래의 예술가들이 공공예술/ 디자인 분야

12일, 서울 지역 4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보육원 아동들 대상 교육을 제공하는 외부강사, 봉사자들 출입이 제한되었습니다. 탁 앙상블은 2021년 5월 부터 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하기로 계획이 되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창출하는것이 '모놀로그 페스티벌'의 핵심입니다. 오는 2023년 7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설렘아트홀'에서 시민관객분들과 함께하며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으로

영화제, 서울독립 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움을 쫓아 이태원 지하클럽에서 시작해 뉴욕 전위예술의 메카 ‘라마마 극장’무대에 서기까지 거쳐야했던 인간 모지민의 정체성과, 예술가로서의 성장, 그리고 삶을 담은 이야기는

주민들과의 공연, 전통예식인 빠시 등을 통해 ‘문화 나눔’ 또한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2019년 동계 봉사활동으로 2020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활동을 진행했던 저희 꿈나라팀은 <꿈을 나누는 라오스> 라는 팀이름의 뜻만큼이나, 라오스에서

마을입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2가동, 1가동의 일부로 어엿한 행정구역의 이름이 있지만, 해방과 더불어 형성되었다고 하여 ‘해방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해방 직후 해방촌에서는 귀환동포, 월남민, 피란민 등 그 시작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