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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해, 커다란 박스에 식료품을 담아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희망박스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모금을 통해 모인 재료를 직접 포장하는 박싱데이도 매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7년간 총 111,000박스

김치를 어르신들에게 나눔하고자 합니다. 질 좋은 김치를 대접하기 위하여 직접 열무와 양념재료를 꼼꼼히 따져 구매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양념부터 김장, 포장까지 총 500여개의 열무김치를 만들어 200여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에게 나눔

물품 포장, 엽서작성, 라벨문구 부착 등) 3)아동 ‘몰래선물키트’ 산타복장 착용 후 직접 전달 및 사진 촬영 4)지원에 따른 한부모·다문화 가정 상담 나누기 *희망키트 : 학용품세트, 아이들 간식, 가족관계향상 도구(만들기 재료

가격에 포장김치 가격마저 평균 10.6%나 올랐습니다. 이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올라버린 물가까지 점차 걱정과 한숨만 늘어갑니다. 김장김치 한 포기면 되는데... 한겨울 추위 만큼 휑하게 비어버린 식탁을 맞이하게 될까 걱정이 앞섭니다. 두류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다례 활동'은 꽃을 사용하여 꽃다발을 만들어 이용자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며, 그 꽃다발은 찻자리 꽃이 되어 사용됩니다. 꽃이 다 만들어지면 책상 한 곳에 놓고 차를 기다리는데요. 차가 보글보글 다 끓어오르면 매주 다양한

비닐 포장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끼를 제공해 드릴 때마다 1가정 당 4개의 실링 용기가 전달되는데요. 1주일에 총 200개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생분해할 수 없어 환경 오염을 장기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