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껀쩐뿔에는 희망의 빛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수쿰바시마을 안에 있던 흙집 교실과 인근 공립학교의 교실까지 빌려 운영하던 죠티센터의 불안정한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건축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몇 년 간

센터에는 약 40명 이상의 아동, 청소년들이 있으며 상담을 하다 보면 어른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서운함 그리고 아픔(차별 및 학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동들과 “자신이

가치 후원금 전액은 원주민 어린이 교육, 주거 환경 개선, 벽화 그리기, 장식품 만들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합니다. 후원해 주신다면 필리핀 원주민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유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 빈곤 문제

청년센터는 자신의 출생지나 부모를 선택하지 못한 채 태어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국적, 인종, 성별, 종교, 문화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다름이 존중되기를 꿈꾸며, ‘Love the Difference.’를 미션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2014년 당시 한국은 6년 만에 자살률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과 자살예방 정책을 지원하는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설(2011년),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 수립(2018년~2022년

나눔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제 1호 Peace Rose Garden을 아시아의 등대에 기부 조성하였으며, 이번 “나눔의 집” 평화의 장미정원 조성을 통해, 장미를 통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의미를 공감하고

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일본은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할린으로 끌고 갔던 조선인을 그곳에 내버려 두었고, 사할린 한인 동포는 이후 오랜 기간 방치되어 고국 땅에 발을 디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사할린 한인 동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