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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카페 (다부초등 교육공동체) 손수건 나뭇잎찍기 (공동육아 어린이집 딱지와구슬) 생태계를 지켜라~! 물풍선놀이(우리마을 교육나눔 동천동추진위원회) 비치백 그림그리기(선린종합사회복지관) 삼각김밥 만들러 가즈아~(강북 희망협동조합 삼백식당

동물카페 등 많은 업체들은 동물에 대한 진실을 가리고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고 마케팅을 하지만, 과연 이 ‘교감’이 동물들에게도 기쁜 만남일까요? 동물들은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때 존엄한 생명으로 행복할

로스터리 카페, 디저트 … 어느새 동네에는 식재료를 포장해두지 않고, 벌크로 판매하는 가게들이 늘어났고, 그곳에 통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이제 유어보틀위크 기간이 아니더라도 이 동네에서는 용기나 천 주머니를 가지고 가게에 가는 사람

아이들이 책과 학습지 그리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했던 경험은 나의 창의력과 개성을 뽐내며 혼자서는 해볼 기회가 없던 공예품을 제작해 보는 일일거예요. - 세상에 버려져야 하는 천들은 절대 없어

가던 카페는 매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게 되면서 얼마나 답답한 시간을 보냈는지 몰라요. 하지만 더 힘든 시기를 보낸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경로당 어르신들이에요! 경로당은 노인복지시설 중에 가장 많이 설치되고 접근성이

라는 책이 인기였더랬습니다. 누군가의 눈에 비친 청년은 무기력하며, 속한 조직에 충성하기보단 개인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기성세대가 본인이 속한 사회와 조직을 생각할 때, 청년은 대의보다 먼저 ‘나’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림책 교육의 형태로 매 회기 중요한 내용을 반복하여 배웠습니다. 자주 만나고,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여 이야기하며 스스로가 배운 인권을 전하는 영상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꼭 말이 아니어도 함께 표현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