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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 이웃사촌

    줘도 좋은 친구로서 이웃사촌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17층 주민과 18층 주민, 38초의 침묵. 17층 주민과 18층 주민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문이 닫히고 38초 후 17층 주민이 내렸습니다. 문이 닫히고 18층 주민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2,200
  • 세상을 읽고 나를 쓴다 백발이 되어 써보는 나의 이야기

    한 속담입니다. 글을 몰라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을 뿐이지 어르신의 글 한 자 한 자에는 많은 의미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2010년 개관 이후 10년동안 한글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어르신은 매년 글을 배우시고 시화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0,400
  • 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싶어요!

    날이 좋은 날에는 집이 먼~ 언니도 가끔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굴러갑니다. 착실함으로 돕는 귀여운 언니는 아침, 오후 늦은 시간 매일 걸어서 오고 갑니다. 굴러서 가든, 걸어서 가든, 차로 가든, 로케트로 가든! 모습과 방법이 다를 뿐, 우린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9,000
  • 가정의 달은 가족과 함께 놀고 싶어요!

    등의 가족간의 좋은 관계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날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 그런 날들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는 흘러가는 날들이 되어가고 있죠. “행복한 가정은 천국보다 더 이른 천국이다.(조지 버나드 쇼)” 라는 속담처럼 행복한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6,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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