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4 이전 다음
  • 오늘은 THE 행복하다. - 해피머그(HappyMug)

    매일 아침 박복례(가명) 할머니는 해피머그와 인사를 나눕니다. 인사는 해피머그에 쓰여 있는 글을 큰소리로 읽는 것입니다. “오늘은 더 행복하다. 오늘은 스무번 웃고, 하루에 세번 물 마시자. 내 혈액형은 오형, 가장 친한

    공주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6,400
  • 오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에

    축하 인사를 받기도 합니다. 생일은 누구에게나 축하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오랜 혼자만의 생활로 인해, 자녀도 친구도 찾아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그만 생일이 잊히고 말았습니다. 오랜 외로움 끝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8,500
  • 더불어 이용자들의 행복한 직장으로 함께 출근해요!

    이른 아침 일어나 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싣고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집을 나섭니다. 월요병도 없는 우리 이용자들은 누구보다 힘차게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봐도 좋은 동료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작업을 하다보면 점심 시간

    더불어남구보호작업장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62,100
  • 오남매에게 방학은 즐거움이 아닌 배고픈 날의 연속입니다

    좋겠지만, 닫혀버린 학교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를 원망하며 엄마는 오늘도 소리 없는 울음을 삼켜냅니다. 엄마의 소원은 여느 가정처럼 아이들에게 “일어나, 밥 먹자”는 평범한 아침 인사를 건네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상구조차 없는 두려운 현실에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52,600
  • 어느 노부부의 기억하기 좋은 날

    남편은 오늘도 저에게 그런데 누구십니까? 로 하루 인사를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이자 중랑구에 거주하는 77세, 김옥자(가명) 어르신에게는 함께 사는 남편이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김옥자 어르신이 25살이 되던 해, 남편의 반듯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14,200
  • 뇌성마비 엄마의 유일한 보호자, 10살 하선이

    수 없습니다. 엄마와 하선이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른 아침, 등교를 하면서도 하선이는 늘 몸이 불편한 엄마를 챙깁니다. 등굣길마다 엄마에게 오늘 하루 잘 보내라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엄마에게 엄마 같은 하선이가 씩씩함을 잃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10,000
  • 소중한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자립을 지원합니다

    일으켜 ‘오늘도 일하기 싫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아침이면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출근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 직업 훈련센터를 향해 불편한 몸으로 힘차게 출근길을 향하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출근

    사단법인 해피기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0,000
  • 우리도 재밌게 살아 보자!

    라는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살갑게 아들과 자식처럼 정을 나누면서 요양원에 계시던 어르신이 어느 날부터인가 밥에서 죽으로 죽에서 미음으로 식사의 양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과 마지막 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동안 코로나 핑계로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2,200
  • 중도장애, 16세 소녀에게 시련이 되지 않도록...

    꼬박꼬박 인사도 잘하고 밝아서 주변 사람들이 모두 칭찬하는 아이였는데, 어느 날부터 휠체어를 타고 다니더라고요. 그래도 밝은 모습은 그대로여서 다행이긴한데.. 너무 속상하죠." - 이예빈 양의 이웃주민 16살. 친구들과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

    강남세움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100
  • 어르신 마음에 꽃피우는 행복텃밭 만들기

    행복이였기에, 오늘도 밭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은빛마을 입소 어르신의 80% 이상은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어르신~ 안녕히 주무셨어요?” “가야 돼... 밭에 가야 돼~”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과 건네는 아침 인사

    사회복지법인주영광은빛마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0,000
    모금후기
  • 그루터기 친구들의 학습, 휴식 공간을 지켜 주세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바람을 가르며 센터로 신나게 달려옵니다.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센터로 모여든 아이들은, 방학 중이라 조금 늦게 올 만도 한데 아침 일찍 센터로 와 각자 자리를 잡고 놀이를 시작합니다. 발그레한 볼을 하고는 "안녕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4,804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