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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합니다. 쓰레기 문제는 우리 일상과 밀접해서 관심도 많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시민은 많지 않습니다.우리가 알게 모르게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가는 사회를 바꿔보고자 노력한 시민들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재해나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 변화를 증가 시켜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환경실천연합회는 이번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커피박 새 쓰임 찾기를 실천하고 지속하려 합니다. 이번 모금을 통하여 쓸모를 잃고 소각과 매립으로 처리될

뒤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요? 거리, 병원, 대학교, 학교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선량한 시민입니다. 제게도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고통을 멈춰 주세요.”_아바스(가명) /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주민

스팸 뚜껑, 요구르트 빨대, 제과점 빵칼, 도시락 김 트레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기업들은 이를 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를 선택하는 시민들 덕분에 기업은 일회용 수저 받지 않기

인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새친구'와 함께 새 충돌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충돌저감 조치(스티커 부착)를 적용하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향후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데이터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하여

변화로 이어져, 훗날 맑은 몽골의 모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금 함께 해주세요. 사단법인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몽골 성동숲’을 지역 시민들과 함께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은 첫 해로 16

사회 이슈를 익숙하게 습득한 아이들은 ‘세계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으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킬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SDGs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외교부 산하의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전

있습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분쟁 지역의 여성과 난민을 지원하고 이들의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째 이어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로 힘겨워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생필품을 지원하여 긴급

공간이 있습니다. 생태적으로 건강한 남산숲이 만들어지면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 현상을 줄일 수 있을 터인데요. 이것은 곧 시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남산에 나무를 들이셔야 합니다. 2017년 생명의숲은 생태적

종과 개체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우리 지역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볼 수 없는 날이 오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 단체는 시민과학자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만난 새들을 기록하고자 (가칭)‘남해안의 새 도감’을 발간하려 합니다

오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매년 반복되는 물의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물의 오염 원인을 바로 알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물의 오염이 물의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향으로 일회용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다회용기 이용 문화가 점차 확산되기 시작한거죠. 기업들은 이런 시민의 움직임에 발 맞춰 통조림 햄에서 뚜껑을 빼고, 생수에서 라벨을 없애고, 과자나 라면의 플라스틱 트레이 사용을 줄이는

대한민국엔 없습니다. 그러나 100년 전의 그 비극적인 제노사이드의 진상이 은폐되고 가려져 있는 가운데, 1959년 양심적인 일본 시민들이 그 학살의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를 올리기 시작하고 1985년 그곳의 위령 팻말을 본 한국

담뱃불이 주요한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수백년, 수십년 우리를 지켜준 숲과 삶터를 앗아갈 수 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붙여서 우리 새들도 유리를 사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에요.) 녹색연합 등 우리 새 친구들에게 관심 많은 시민이 열심히 이 문제를 알려온 덕분에, 지난 6월 11일부터는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게 공공기관이 나서서 저감

공간에서 산타 모자를 쓰고 음악으로 포장한 행복을 배달하는 문화예술공연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블루로 지쳐가는 시민분들께 활력을 전달하고, 음악을 통한 휴식과 기쁨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해당 공연은 문화예술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합니다. 그렇다면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우리가 무슨 실천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의 개체 수를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일은 시민이 실천하기 어렵고 위험할 수 있으나, 생태계를 교란하는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환경

통해 확인한 결과, 3021발의 지뢰가 후방지역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놀랍게도, 3021발의 지뢰 가운데 일부는 시민들이 산책로나 등산로로 이용하는 길 아주 가까이 있었습니다. 녹색연합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국방부에서는 인력을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1000번째 수요 시위를 기념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하였습니다. 1991년 8월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공개증언 이후

영향평가서'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주요 철새 도래지, 각종 보호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는 없다'고 돼 있었습니다만 시민들이 문헌을 바탕으로 며칠 만에 찾아냈습니다. 비자림로의 일부 생태계는 이미 파괴돼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있는 법인으로 시민의 힘과 뜻을 모아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아동ㆍ청소년들의 쑥쑥 자라는 꿈과 희망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함께 응원 해

2019년에는 문제를 조금 더 좁혀 일상생활과 가장 가까운 먹거리와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보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방식의 변화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배달 용기로 이용되는 플라스틱 재질에 대해, 생산-유통-소비

물티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폐기물 감축이 요구되어 지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늘어나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제조사, 유통사, 정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19년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즉사합니다. 피해는 멸종 위기종, 천연기념물, 철새와 텃새를 가리지 않고 발생합니다. 2019년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은 시민들의 모금과 참여로 가능했습니다. 국립생태원 김영준 수의사님과 네이처링의 강홍구 대표님의 교육을 듣고 조류충돌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