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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식집사 - 나무위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 식집사에 대한 문서. 비슷한 다른 표현으로 식테크, 반려식물 등이 있다. 이 표현은 주로 유튜브 등지에서 사용된다. 식물 개요 여담 관련 문서 2023.12.14 웹문서 검색 더보기 혜성(VANNER) - 나무위키 뚜까따 - 나무위키 gall.dcinside.com board tree 식집사 된 후로 더 집 밖에 안나간다. 원래 내향인인데, 취미가 식집사로 바뀐 후로 주말에 아예 집 밖에 안나감.... 베란다에 하루종일 분갈이 하고 식물 위치 바꿔주고, 베란다 바닥 쓸고 닦고 뭐뭐뭐 하다보면 낮시간이 후딱 지남. 식집사 너무너무... 2024.05.26 전체보기 초보 식집사가 키울만한 공기정화 식물 추천좀해줘 식물의 매력을 이제막 알아가는 초보 식집사인데 워낙 공기정화하는게 재밌어서 몇개 기르고잇거든 침실에 있는게 일단 스투키 쪼그만거 1년기름 (1년 기르니까 자구 자라서 자구뽑아서 새로운 화분이 심음 2개됨... 식집사가 죽으면 식집사가 죽으면, 그동안 죽인 식물들이 마중나와 주인을 지주대와 비료로 쓴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제일 두려워한다. 고의가 아니었다고 ㅜㅜ cafe.daum.net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식집사가 되고싶다면? 초보에게 추천하는 식물 🌱🌿🌱 9 알지만 어차피 2,3,4월 되면 우리 모두 조금씩은 키워보실 거잖아요 그렇죠? 미리 준비하자는 마음에서... 미리 글써서 뽐뿌 넣어 놓고 2월쯤 글을 끌올해서 식집사의 길로 끌어들이면 되니까... 미리 글을 작성합니다 나는 정말 초보다. 개초보다 하는 분들을 위한 추천부터 식물등 같은 본격적인 장비 없어도 되는 종... 형광스킨답서스!! 색도 예쁘고 넘 빨리 잘 크긔 와우 동네에 화분파는데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늘 가봐야겠긔 너무 재밌긔 글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도요 ㅠㅠ 그 죽이기 힘들다는 아이비 금전수 죽인사람 나야 나… 스킨답서스 홍콩야자는 나름 선방중이긔 완전 정성 돋는 글이긔!! 아이비는 어느정도 공중습도가 있어야 하는 애들이라 개인적으로는 까다롭다고 느껴져요. ㅠㅠ 맨날 죽이시는 분들이 젤 어려워하는게 물시중인거 생각하면 잎이 둥글고 얇은애들보다는 잎이 가늘고 긴 애들 + 잎이 두꺼운 애들 선택하시면 제일 좋아요. 요즘 감성식물 느낌으로는 아랄리아 추천하긔. 제일 피해야 할 애들은 식물 설명에 “호주에서 온” 이러면 무조건 거르세요. 키우기 졸라 힘들어요. 그리고 잎이 콩만하고 다글다글한 애들(콩과식물, 예) 소포라, 코로키아) 절대 피하세요. 물시중 제대로... 더보기 2024.01.29 카페 검색 더보기 봄이되었습니다. 식집사는 고개를 들어 식물을 보여주세요 🪴🌿🌱 식집사가 죽으면 마중나오는 것들 blog.naver.com 햇살을 닮은 아이 식집사 현, 한달간의 성장기 29 선물로 식물등을 선물하면서 또 급반전이 시작되지. 관엽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된거라. 가습기도 등장을 했지. 점점 성장해가는 식집사, 현 한참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알보까지 품게 됐지 뭐래. 2024.05.14 귀하고 감사한 선물을 받았으니 잘 키워야하다는 책임감! 습도계까지... 2024.05.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종햄무진 핫초코민 아지트 식집사가 되.(바질, 로즈마리) 31 안녕하세요 식집사가 되. 의 식집사, 초코민입니다 (되× 돼○ I konw) 경력 0일의 초코 식집사로써 처음 도전한 것은 바로 바질 키우기와 로즈마리 키우기 입니다 저의 주인님들이 지내실 곳입니다 마리 아가씨, 바질 도련님 어이 거기 털뭉치, 우리 아가씨 도련님으로부터 떨어져. 좌는 로즈마리 아가씨가 지내실... 2024.04.2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김이람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죄 많은 초보 식집사의 변명 죄목 1. 과도한 물 주기 다육식물을 들인 직후, 나는 이틀에 한 번씩, 다육이들에게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식물원 기념품샵에서 데려왔는데 누가 심어져 있는지,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뭐가 있는지, 그런 설명도 하나 없었지만 식물이니 당연히 해는 좋아할 것이고, '물은 조금만 주면 된대'라는 귀동냥으로 들은 정보만 가지고 '분무기면 조금 주는 게 되겠지' 하고 화분을 360도로 돌려가며 잎에 칙칙칙 신나게 물을 뿌렸다. 물을 주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었다. 사람도 씻고 나오면 생기 있어지는 것처럼, 내 눈엔 다육이들도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죄목 2. 햇볕 불지옥 식물에게 햇볕은 에너지원을 합성시키는 중요한 자원이지만 나의 경우, 분무기로 물을 뿌린 다음, '자, 물 마셨으니 이제 해 쬐서 광합성하자'라고, 화분을 바로 직사광선이 닿는 창가에 두기를 반복했다. 물방울이 이파리에 고여있는 채로 해를 쬐면 그 자체로 볼록렌즈 역할을 해 잎에 열상을 입히기도 하고, 장시간 같은 장소에 물방울이 맺혀있으면 그 부위가 무르기도 한다. 또, 실내에서 햇빛을 잘 받지 못하던 다육이가 갑자기 직사광선을 쬐여도 좋지 않다고 한다. 기념품 샵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내 생활... 죄목 3. 유리병 감옥 봄이 되자 화분이 비좁아 보였다. 그래, 사람도 작은 집 살다 보면 큰 집 가고 싶은데 식물도 그러하겠지. 동네 카인즈 (생활용품, DIY용품, 원예용품 등을 파는 홈센터)에 가서 다육식물 전용 흙을 샀다. '선인장 화원에서 만든 흙'이라는 표찰이 붙은 그 흙은 선인장과 다육식물들을 오래 돌본 전문가가 물 빠짐과 영양상태를 고려해 배합했다고 한다. 마치 곱게 간 원두커피처럼 깔깔한 이 흙이 꽤 마음에 들었다. 잼과 소금이 담겨있던 작은 유리병을 찬장에서 꺼내와 쪼르륵 흙을 부었다. 투명한 유리병이라면 커피알갱이 같은 흙... 죄목 4. 웃자람 방조 그래도 다육이들은 강하다. 분무기로만 목을 축여도 키는 꾸준히 컸다. 나는 이것이 건강의 증표라고 착각했다. 잎이 빽빽하게 나고 키가 작아야 예쁜데, 크면 클수록 어째 점점 더 못생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나 자신이 그랬듯) 아기 때 예뻤다고 어른이 될 때까지 역변 없이 예쁠 거란 보장은 없지 않은가. 그런 건 줄 알았다. 이 불균형한 성장은 보기만 안 좋은 것이 아니었다. 줄기를 기르는데 에너지를 쓰느라 정작 새로 난 이파리들은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 한눈에 봐도 시들시들, 볼품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죄목 5. 실패할 수밖에 없던 꺾꽂이 기일게 웃자란 다육식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거나, 줄기 중간을 잘라 자른 줄기에서 뿌리를 키워 심는 꺾꽂이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원래의 모체에서도 새싹을 틔울 수 있어 나, 너,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원플러스 원. 때는 '여름'이었다. 여름은 생장이 멈추는 종이 많아 화분갈이나 꺾꽂이, 물 주기 같이 부담이 될 만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매일 실내온도가 36도를 웃도는 한여름에 꺾꽂이를 했다. 사람도 기진맥진 더워서 맥을 못 추는 그 계절에, 기운 없는 다육식물을 소독도 안 한 쪽가위로... 죄목 6. 부주의 뿐만 아니라 그 혹독한 여름과 겨울을 견디고 겨우 살아남은 이 녀석. 아래 줄기에서 힘겹게 새 자구를 내보냈는데 최근에 '분무기로 물을 주는 건 부적절하다'는 걸 새로 배우고, 분무기 뚜껑을 열어 물을 조금 따라준다는 것이 손이 미끄러져 울컥 쏟아졌다. 아, 이걸 어쩌지, 얼른 해가 닿는 곳에 두고 물이 증발하기를 기대했지만 빠른 속도로 뿌리부터 시커멓게 썩어 올라왔고 다음 날 새 자구들은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비교적 최근의 일인데, 이 일로 옛 다육이들은 딱 한 뿌리만 남게 되었다.) 다육식물에 대한 무지... 10 다육식물을 들인 직후, 나는 이틀에 한 번씩, 다육이들에게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식물원 기념품샵에서 데려왔는데 누가 심어져 있는지,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뭐가 있는지, 그런 설명도 하나 없었지만 식물이니 당연히 해는 좋아할 것이고, '물은 조금만 주면 된대'라는 귀동냥으로 들은 정보만 가지고 '분무기면 조금 주는 게 되겠지' 하고 화분을 360도로 돌려가며 잎에 칙칙칙 신나게 물을 뿌렸다. 물을 주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었다. 사람도 씻고 나오면 생기 있어지는 것처럼, 내 눈엔 다육이들도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브런치북 이런 나지만 다육이는 키우고 싶어 에세이 식물 다육이 2024.05.1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미짱의 나 여기에 ... 미짱의 동경 생활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난 여전히 식집사이고 싶다 5 이쁜 얼굴을 높이 쳐들고 뽐낼 만도 한데 왜 저렇게 고개를 숙이고 피우는지 모르겠다 요즘 나의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한 취미가 차바기이지만 역시나 난 식집사임을 포기할 수가 없다 그러기엔 너무나 식물들이 좋다 요즘 나의 관심을 덜 받고도 여전히 이쁘게 잘 자라주는 꽃들을 보니 쬐께 미안한 마음이 든다... 2024.04.0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 카카오스토리 10 정서 안정과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실내 식물 해충 관리 잘 해서 튼튼하고 예쁘게 길러 보세요! #실내식물 #공기정화 #식집사 #해충관리 #친환경 #난황유 #친환경방제 #농촌진흥청 #농진청 #농촌진흥청SNS기자 2024.05.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초보 식집사의 겨울 일기 저자 김아라 출간 2023.1.21. e북 9,000원 안녕, 나의 식물 친구 저자 김태평 출간 2023.4.18. 도서 13,500원 e북 9,450원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추남s garden blog.naver.com/jeefry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식집사 일상 하월시아 in life blog.naver.com/haworthian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반려식물 하월시아와 함께하는 식집사 일상을 공유합니다. 반려식물, 식집사, 하월시아, 하월시아키우기, 하월시아Q&A, 취미. 하루씨 블로그 blog.naver.com/epgirl0000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플랜테리어 식집사 식물기록, 일상기록, 내돈소비 솔찍 리뷰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