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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에게 건네는 희망의 손길

    죽으로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상황에 맞춰 수년 전에 의료급여 혜택으로 저렴하게 맞췄던 틀니가 우그러진 이후, 겨우 1개 남은 치아로 음식을 씹는 것이 어려워진 탓입니다. 잇몸 뼈가 좋지 않아, 틀니를 다시 맞춰도 통증을 느낄 거라는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7,200
  • 딸 봄이와 내년에도 벚꽃을 볼수 있을까요?

    평소 식사를 제 때 하지 못했고, 휴게소에서 10분내로 급하게 밥을 먹기 일수며, 대소변을 보는것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 여름 혈변증상이 심해져 찾은 동네 병원에서 구불결장암(대장암의 일종)을 진단 받고 믿을 수 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말기 암 엄마의 간절한 소원

    맨날 기도해요. 내 아기들 어떻게 나 없으면 어떻게... 나 믿을 거야. 나 안 죽을 거야. 내 아기들 놔두고 안 죽어 계속 생각해요” - 엄마 12년 전, 한국 남자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낯선 한국으로 온 엄마 마파 마리엔 씨. 삼 형제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홀로 사는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없으셔서 식사할때도, 잠이 들때도 언제나 혼자 입니다. 어르신의 사연을 듣기 위해 방문 하였을때, 허리가 아프시다며 누워계셨지만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오셨냐며, 혼자 된 늙은이를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커피를 타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54,300
  • 여러분은 어떤 청춘을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식사하며 어울리는 ‘청춘 둘러 모여라’ 등등, 정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처럼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에요.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저희와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청춘

    청춘강연단 청춘어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7,400
  • 평생 주사 맞아야 살 수 있는 아이들

    거리기도 하고 식은땀이 나거든요. 학교 급식시간에도 혼자 먼저 나와서 인슐린을 맞고 급식을 받으러 가면 이미 친구들은 벌써 밥을 반쯤은 먹고 있어요. 외롭고 속상한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저는 하루에 4번넘게 인슐린 주사를 맞고, 5-6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24,300
  • 슬픔의 꽃을 희망의 꽃으로 피우렵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시기를......” 미영씨의 하루는 활동지원인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눈을 뜨지만 활동지원인이 오기 전까지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9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100
  • 치매 어르신과 돌봄에 지친 보호자에게 추억 여행 선물을!

    점심 식사 후 오류동에 가시겠다고 겉옷을 입으시고 지팡이를 찾으십니다. “어르신 어디 가시게요?” “오류동에 갈거요.” “오류동에 저도 갈건데, 차가 5시에 온대요. 그때 저랑 같이 가요.” “안돼요, 지금 가서 우리 미경이 밥을 해줘야

    사회복지법인 삼농복지재단 삼농데이케어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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