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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교육은 아동의 창의력, 감수성, 상상력 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동의 인격, 재능 및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는

아동권리보장원, 보건복지부) 코로나19로 아동의 가정 내 활동 시간이 증가했지만, 부모가 돌봄 휴가를 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해 아동 돌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적 방임은 물론, 물리적·정서적·의료적 방임에도 취약한 상황입니다

알 권리를 가진다. 주로,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재해, 전쟁 등에 대한 대피요령 혹은 심정지 상황을 대비한 교육 기회가 상당히 적기 때문일 것입니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