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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김치 하나면 열 반찬 안 부럽지

    올라도 너~무 올랐다. 몸이 아파서 김장은 안 한지 오래됐고 사러 가면 비싸고." - 최○○ 어르신 "나는 매년 김장을 했는데, 이번엔 무가 너무 비싸. 안 그래도 밥 먹을 때 김치를 제일 자주 많이 먹는데 무 값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금정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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