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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가족의 문자... 나는 읽고 싶습니다.

    한글을 모른다는 이유로 세상으로부터 무시와 괄시를 받아왔던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글을 배우려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주세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0,000
  • 청각장애인,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잘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청각장애인의 갈증을 해소합니다. 청각장애인이 문자통역을 통해 행복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0,300
  • 인천인권영화제와 함께 장애인 접근권을 실천해요

    한 요소로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같은 이유로 영화제 동안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을 함께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마음과 후원으로 28회 인천인권영화제 상영작에 삽입될 한국 수어 영상을 제작하고, 영화제

    인천인권영화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9,500
  • 독거어르신들의 텅빈 밥상을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알리는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지역은 유난히도 추워 겨울철 추위에 무방비인 어르신들이 걱정입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세트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추위에 몸이 얼어붙고 가족에게 소외되어 비참한 마음을 꾸역꾸역 억누르고 하루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0,200
  • 시각장애인이 카메라에 담아낸 세상, 함께 보실래요?

    사진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저희는 이러한 질문들에 ‘찰칵’ 터져 나오는 셔터 소리로 대신 대답하고자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정안인들은 볼 수 없는 고정관념들로 가득합니다. “시각

    작가해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000
  • ‘마음듬뿍! 온(溫)기 듬뿍!’따뜻함을 전해요

    안내문자로 인해 안심할 수 없는 하루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어 우리의 삶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김 나는 따뜻한 밥을 먹던 경로식당 이용제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함께했던 프로그램 참여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광안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2,000
  • 코로나발(發) 신취약계층에게 마음의 백신이 되어주세요!

    되면 모아놓은 돈이 없기에 시간이 갈수록 생활은 하나 둘 도미노처럼 무너집니다. 월세, 가스요금, 전기요금을 못 내고 식료품을 살 돈도 떨어집니다. 설상가상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건강악화, 경제고는 점점 더해집니다. 용기를

    사회복지법인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25,700
  • 극한직업, 시민을 지켜라!

    고 문자 신고가 접수됐어요. 바로 위치 추적해보니까 양화대교인거예요. 신발이랑 가방이 놓여있고 강 아래로 플래쉬를 비추니까 헤엄을 치고 있었어요. 한강경찰대에 출동해서 위치 알려주고 무전 치면서 빨리 오란 말밖에 못 하니까. 그런데 점점 헤엄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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