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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수정이에게는 딱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아빠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 가고 가족과 좋은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장난감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예쁜

첫째 아이를 양육하는 일까지 모두 엄마의 몫이 됩니다. 오빠가 학교에 가고 나면 이제 서아가 식사할 차례, 콧줄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자주 토하고 소화를 못하는 일상.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11kg밖에 나가지 않는 서아를 위하여 올

과일 같은 신선식품은 선뜻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영양은 정말 중요하지만, 어르신 또한 건강 관리 측면에서 유제품,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음식 섭취가 필요합니다. 어르신 결식과 영양소 불균형을 해결할

보건부 기준) 이번 분쟁으로 지역 사회 주요 시설이 파괴되어 전기 및 수도가 끊겼을 뿐 아니라, 의약품과 음식마저도 고갈되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폭격이 이어지면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의 목숨을 건 피난 행렬은 계속되고

위생 시설이 부족한 빈곤 지역 주민에게 감염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검출된 대부분의 장내 기생충은 명백히 대변에 오염된 물, 음식, 토양으로 전염되며, 열악한 위생 및 생활 환경을 통해서도 간접적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을 아이들이 겪는 질병

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한국 돈으로 약 1만원인 300MRU(모로타니아 화폐)이면 와르프 지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약 일주일간 균형잡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7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에 한 번씩 총 3회에 걸쳐 와르프 주민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금해 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치킨 마카로니 수프인 소파스(Sopas), 한국의 닭죽과 유사한 아로스 칼도(Arroz Caldo) 등 현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해 줄 예정입니다

나곤 합니다. 하지만, 상한 음식인 걸 알면서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먹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국가, 종교 및 이념을 떠나 모든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속한 국제 어린이재단

폴란드 등 인접국으로 유입된 난민의 기본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음식, 물, 약과 같은 생필품을 지원받고, 심리사회적,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 친구들과 뛰어놀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것, 엄마 아빠를 걱정시키지 않는 것’ 12월을 맞아 경관식 링거 대에 걸린 산타양말, 아픈 아이에게도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요? 재호(가명)는 40만 명 중

빕니다. “엄마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만나고 싶어요” “웃을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싶어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요” 어리광을 피울 나이에 의젓함을 먼저 배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내

건강 상태가 매우 걱정됩니다. 휘청이는 걸음에 골절상을 입기도 했던 상호는 방안 침대에서 온종일 생활합니다. 식사도 다른 음식 냄새를 맡을 수 없어 혼자 침대에서 해결합니다. 그나마 어지럼증으로 방안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던 상호가 활기를

학습지를 할 수 있게 되어 성적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명절때마다 보내주시는 상품권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맛있는 명절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성탄절에 받은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대원이의 지친 마음에 즐거움과 활력소가 되기

아름다운 산과 바다, 집 앞의 풍경을 조금이라도 아이들 눈에 담아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격도, 좋아하는 장난감도, 좋아하는 음식도 유난히 꼭~ 닮은 쌍둥이 건규와 강규. 하필 아픈 것도 닮아 버린 형제가 건강을 회복하고 오랜 시간 서로의 곁

2급 장애가 있습니다. 일상 속 다른 대화가 되질 않아 소통이 끊기지만, “고기 넣고 김치찌개 끓여주세요”라며 먹고 싶은 음식은 귀신같이 잘 말하는 우리 하민이. 때론 하민이는 주의가 산만하고 피를 보면 흥분을 참지 못할 정도로 행동이 제어

헤어지게 되었지만, 아이들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키워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옷, 비싼 음식은 사주지 못해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언제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

체납된 공과금을 떠올리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져 아이들이 원하는 학원도 보내주고, 먹고 싶은 음식도 가득 사주고 싶습니다. 사방이 어두워지는 깜깜한 밤이 되면 엄마는 세 아이들과 약속합니다. “나중에 너희가 어른

또한 벽면이 곰팡이로 가득하고 깨끗하지 않은 바닥에서 바가지로 물을 받아 씻어야 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가족들이 먹는 음식을 조리하는 부엌도 제대로 된 수납, 조리 공간이 없어 위생 문제가 걱정됩니다. 누구보다 활발하고 친구들을 참

쉬는 날도 없이 열심히 살아가던 어느 날, 아빠는 갑작스럽게 폐암을 선고받았습니다. 매일 15시간 넘게 가스 불 앞에서 음식을 만든 탓일까,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아빠는 억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엄마와 아빠가 청춘

공기에 은영이가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고통 받기도 했고, 은범 아빠의 저장 강박까지 더해져 집안 곳곳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살림을 마련하려고 받은 대출을 갚지 못해 매일같이 독촉장이 날아들 때면 경제적

돼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으며,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 또한 받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어금니가 모두 빠져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게 어렵고, 섭취하는 음식물이 그대로 넘어가 소화불량과 위염을 앓기도 했습니다. 유리 아빠는 어린 시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캄보디아의 많은 가정이 영양부족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주식인 쌀을 위주로 하여 먹거나 밥만 수북이 쌓고는, 대부분 기름으로 튀기고, 조미료를 많이 넣어 만든 반찬 한, 두 가지로 매 끼니를 때우는 가정

시간을 음식을 조리하면서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교 급식실의 조리사분들이 대표적이에요. 급식실 조리사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곳곳에는 유독 많은 화학물질, 미세먼지 등에 노출된 채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부품을 만드는 곳

대표음식 짜장면을 현지 아이들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짜장면을 만들어 줄 수는 없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영양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우간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