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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안마도 토박이, 치매 노모와 효자 아들

    드문 젊은이, 호필(41세) 씨! 그가 다른 이들처럼 육지로 나가 살지 않고 섬에 남은 이유는 바로 어머니 때문입니다. 여든일곱의 어머니는 늘그막에 치매를 얻어 고생하고 계시는데요. 의료 기관이라곤 보건 진료소가 전부인 섬. 어머니를 맡길 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67,500
  • 시간이 멈춰버린 아내

    엄마를 두려워하는 주아를 보면 정호 씨와 할머니는 그저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뿐입니다. 아빠가 생계를 위해 외출을 하면 여든일곱이신 할머니가 주아를 돌봐주고 계신데요. 할머니도 마음 같아선 주아를 더 잘 보살펴주고 싶지만... 몸이 점점 굳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7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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