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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방송종료
SBS 드라마 월~금 150부작, 2001.2.5~2002.7.23
45회 2001.7.9(월)

<초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인기 최고!> 지난 2월 5일 첫방송 시작과 발맞춰 오픈한「여인천하」 홈페이지(www.sbs.co.kr)가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 방송 첫날부터 6월 28까지 총 45,039건의 글이 올라왔다.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시청자 의견’란에 게시한 글 건수는 6월 6일이 869건으로 제일 높았으며 평균 404건 정도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조회건수도 6월 5일 하루에 1,130건의 최고의 조횟수를 자랑했으며 평균 541건의 조횟수를 기록했다. 동영상 클릭수는 6월 20일 111,919건으로 제일 높았으며 평균 51,309건의 클릭 횟수를 나타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청자 의견란의 내용도 높은 수치 못지않게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주인공 강수연과 전인화에 대해 “강수연 언니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인화의 정확한 발음과 압도적인 연기에 반해버렸다”는 등의 극찬의 내용과, 최근 주인공들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지원... <초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인기 최고!> 지난 2월 5일 첫방송 시작과 발맞춰 오픈한「여인천하」 홈페이지(www.sbs.co.kr)가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 방송 첫날부터 6월 28까지 총 45,039건의 글이 올라왔다.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시청자 의견’란에 게시한 글 건수는 6월 6일이 869건으로 제일 높았으며 평균 404건 정도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된 조회건수도 6월 5일 하루에 1,130건의 최고의 조횟수를 자랑했으며 평균 541건의 조횟수를 기록했다. 동영상 클릭수는 6월 20일 111,919건으로 제일 높았으며 평균 51,309건의 클릭 횟수를 나타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청자 의견란의 내용도 높은 수치 못지않게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주인공 강수연과 전인화에 대해 “강수연 언니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인화의 정확한 발음과 압도적인 연기에 반해버렸다”는 등의 극찬의 내용과, 최근 주인공들 못지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지원에 대한 “표독스럽게 올라간 눈, 실룩거리는 입언저리, 이글거리는 눈빛, 그리고 내뱉는 경빈의 뭬야라는 대사가 독특하다”는 자세한 평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여인천하」 출연진들의 의상에 대한 평, 작서의 변 설명으로 경빈의 운명을 알리는 네티즌, 빈과 정경부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 조선왕조실록에 나온 정난정의 죽음 등에 대한 내용들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드라마를 역사와 접목해서 시청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여인천하」는 주초위왕 사건 이후 빈들간의 세자책봉 문제로 벌이는 기선제압 싸움과 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난정(강수연)과 의기투합해 머리싸움하는 윤비(전인화), 난정이 윤원형(윤원형)의 첩이 되는 이야기 등이 전개되어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줄거리> 난정 모(김영란)는 예비 사위로 인사온 윤원형(이덕화)에게 소실을 들이는데 혼례식을 치루러 구설수에 오르면 어떡하냐고 걱정한다. 난정(강수연)은 중전마마(전인화)가 윤허한 일이니 걱정 말라고 말한다. 윤원형도 난정의 말에 맞장구치며 난정을 평생의 아내로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혼례식을 결정한 거라고 말한다. 심정(김영선)은 조광조(차광수) 구원을 위해 침묵연좌하고 있는 종친들을 중종의 허락 없이 금부도사(송금식)에게 하옥시키라고 명령한다. 이 일로 중종(최종환)이 크게 노하자 심정은 전하께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 그랬다며 눈물을 흘린다. 김전(박병호)은 종친들의 침묵연좌는 전하의 위엄과 왕실의 체통을 깎아내리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다며 되려 죄를 물으라고 간청한다. 마침내 중종은 파릉군(최동준)과 종친들을 귀양 보내라는 어명을 내린다. 한편 조광조는 귀양지에서 사약을 받는다. 중종이 언젠가는 자신의 마음을 알고 불러줄 날을 고대하고 있던 조광조는 충격을 받고 소인배들이 정승의 반열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탄식한다. 결국 조광조는 애절한 시 한 수를 읊고 사약을 마시는데….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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