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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연세대학교 학보.
chunchu.yonsei.ac.kr list 연세춘추 검색항목 검색어 입력 강의평가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2017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이벤트>> 연세춘추 2017-02-08 173694 공지 2016년 8월 Event ! <강의평가 올리고 카톡 이모티콘 받자!> 연세춘추 2016... 2023.12.07 gall.dcinside.com board depression_new1 31살이 애기려면 연세 아니 춘추가 .. 왘 2024.03.28 전체보기 틀니글에 틀 말고 연세,춘추달리면 진짜 틀니임 틀 소리듣는건 보통 90년대생인데 그 이상이면... 국가경쟁력과 수학(연세춘추)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5600 국가경쟁력과 수학 여러 과학분야 중에서도 수학은 인간사회에 공헌하는 그 깊이와 넓이에 있어서 다른 어떤 과학과도 구별되는 고유한 특징을... blog.naver.com 셜록 현준 [연세춘추]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만나다 2 그의 작업물이 다른 사람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최혜정 기자 (*************@******.**.**)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만나다 - 연세춘추 오는 5일(수), \'공간이 만든 공간\' 유현준 명사 초빙 특강이 위당관에서 열린다. 해당 특강을 강연하는 유현준 교수의 직함은 다양하다. \'유현준건축사... 2024.06.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코리아리더스클럽 · 코리아리더스포럼 · 코리아리더십센터 연세소식(2024년 5월호) [여기 연세인]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 연세대학교 홍보팀 2024년 5월 5 졸업생 선배가 방문해 들려준 사회학이 흥미로웠고, 대입 점수도 딱 맞았기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그의 캠퍼스 생활은 강의실에 앉아 공부하는 것보다는 연세춘추에서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하며, 때로는 집회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일이 많았다. “대학에서 심각하게 고민했던 게 제 정체성에... 2024.06.01 카페 검색 더보기 pkg.yonsei.ac.kr pkg notice [연세춘추] 작지만 소중한, 패키징및물류학과의 매력 [연세춘추] 작지만 소중한, 패키징및물류학과의 매력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6 2023.06.0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자그니 IT 분야 크리에이터 신세대, 혁명을 시작하라 - 1995년에 썼던 레포트를 공개합니다? 신세대, 혁명을 시작하라! 1.들/어/가/며 "......공산주의의 유령이 사라졌다는 풍문이 떠돌더니 이제 신세대라는 괴상한 유령이, 아니 마녀들이 떠돈다는 풍문이 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은 신세대의 공도 신세대의 탓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시대에 등장했을 뿐이다. 사람들은 혼돈이 오면 쉽게 유령을, 마녀를 만든다. 자기들의 위기를 전가할 적당한 대상물을 찾아내기 위해. 그건 무척 위험한 일이다. 신세대는 유령이나 마녀가 아니다......위기는 가능성에 다름아니다. 혼돈이 질서를 형성한다......" ( 주인석, [상상, 넘나들며 감싸안는 힘], 왜 신세대인가 왜 신세대인가. 무엇이 신세대인가. 그리고 왜 나는 이제와서 다시 신세대론을 이야기하려고 하는가. 93년 하반기부터 신세대 담론은 우리에게 깊숙히 침투해 들어왔다. 그것은 분명 미메시스 그룹의 "신세대 : 네 멋대로 해라"라는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갑작스런 담론의 침공에 우리들은 어쩔줄 몰라했다. 어떤 친구는 자신은 신세대라며 공공연히 얘기하고 다니기도 했고, 어떤 친구는 신세대를 거부하며 그런 건 있지도 않다고 중얼거렸다. 나도 때로는 그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고, 그들의 얘기로 나의... 신세대란 용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세대라는 용어는 단순히 '새로운' 세대나 '젊은' 세대 정도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신세대란 용어에는 뭔가 개운찮은 뒷 맛을 남기는 재투성이의 뉘앙스가 담겨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렌지족에 대한 가쉽에서 시작된 신세대 논의는 자본의 날렵한 더듬이에 이끌려 어느새 'X세대'운운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강영희, [신세대=오리무중 표현 이제는 그만], 캠퍼스 라이프 신문 94년 11월). 그래서 먼저, 다른 말을 하기 전에, 이제까지 이야기 된 신세대 론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이제까지 다른 이들은 신세대에 관해서 무엇... 2.1. 구세대의 신세대론 구세대의 신세대론을 이끄는 중책을 맡은 이는 한국 언론이다. 93년초에 신세대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한 이유, 미메시스의 책과 신한국의 新신드롬, 오렌지족 소동(이건 분명한 소동이다. 세상에 부유층 자제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어디 한 번이었던가. 이 땅의 천박한 자본주의아래서 필연적으로 탄생 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을 어떤 族으로 까지 말하며 더불어 이 땅의 젊은이들을 모조리 나쁜 놈으로 몰아부칠 권리가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을 바탕으로 이들은 줄기차게 기획이나 특집등의 형태로 신세대 론을 말하기 시작... 이십대는 언제나 욕만 먹는다 그 밖에 신문에서 전개하는 신세대 담론들이나 신세대란 제목을 달고 나오는 기사들도 온통 천편일률적이다. 이상할 정도로. -경향 신문의 [신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국민일보의 [신세대 그리고 X세대], 한국일보의 [대중문화에 비친 신세대]등의 기사를 보라. 우리가 몇년 전에 보았던, 요즈음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 그것 그대로인 것이다. 그저 이름만 젊은 무엇 무엇에서 신세대로 바뀐 것뿐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남들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으며, 첨단 문명을 누린다. 효에 관한 생각도 별로 없고, 의무보다... 오렌지족과는 다른 신세대 신세대는 오렌지족과 동일시 될 수 없다. 그리고 신세대를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수 세대인 X세대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기성의 척도로는 재어낼 수 없다는 뜻에 한정되는 것이다. 요컨데 신세대는 분명 나름의 특성과 취향을 지닌 구체적인 실체라는 말이다(강영희, 위의 신문기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말하는 것은, 지금 여기에서 살아숨쉬는 신세대와는 다르다. 지금 언론이 말하는 것은 지배 이데올로기를 방어하기 위한 신세대 론이다. 그것이 이런 구세대의 신세대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신세대에 대해 새롭게... 2.2. 신세대의 신세대론 - 신세대, 네 멋대로 해라! 우리는 서태지의 음악을「메틀랩」이니, 「몰개성」이니,[강한 실험성」이니 하는 식으로 한정시키고자 하는 모든 노력과 싸울 뿐만 아니라 그들 비평가와 법률가와 장사꾼들의 거만한 노력이 얼마나 부질없고 헛된 노력인가를 증명 해낼 것이다. 우리는 서태지를 20세기의 가장 창조적인 아티스트의 한사람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우리는 그의 음악을「생태학적 기계사운드를 통한 창조적 이미지 예술」이라 부르기로 했다. … 신세대를 철없는 아이들로 규정하는 관행에 반대한다.이는 신세대의 사회적인 파워와 감성적인 열정... 2.3. 신세대는 없다? 이밖에도, 신세대는 존재하지 않는 실체란 주장도 상당히 존재한다. 93년 가을 신세대 심포지움을 준비했던 [이대 학보]의 편집국장 남은지(21, 신방과4)씨는 "신세대 기사와 심포지엄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은 학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 운동권 성향의 학생들 뿐이었다."며 "또 어떤 신세대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찬동하는 구석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임성희(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석사과정)씨는 사회 변화의 한 단면만을 가지고 이를 세대개념까지 도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을 한다. 구세대의 변화는 느리고 신세대의 변화... [일간스포츠의 X세대 조사] (일간스포츠의 의뢰를 받아 한국리서치에서 조사한 자료. 서울및 지방 4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18-24세 사이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표본은 연령, 성별, 지역에 따른 3단계 비례화를 표집법에 의해 추출돼 서울 5백명, 부산과 대구 각 1백50명, 광주 대전 각 1백명이 응답했다. 각 지역 내에서 응답자의 성별, 연령별 구성비는 실제 모집단의 분포와 일치한다. 조사기간은 지난 8월 26일에서 9월 8일까지였으며, 담당연구원에 의해 교육 받은 면접원이 해당 응답자를 일대일로 만나서 설문지를 이용해서 면접하는... 5 "......공산주의의 유령이 사라졌다는 풍문이 떠돌더니 이제 신세대라는 괴상한 유령이, 아니 마녀들이 떠돈다는 풍문이 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은 신세대의 공도 신세대의 탓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새로운 시대에 등장했을 뿐이다. 사람들은 혼돈이 오면 쉽게 유령을, 마녀를 만든다. 자기들의 위기를 전가할 적당한 대상물을 찾아내기 위해. 그건 무척 위험한 일이다. 신세대는 유령이나 마녀가 아니다......위기는 가능성에 다름아니다. 혼돈이 질서를 형성한다......" ( 주인석, [상상, 넘나들며 감싸안는 힘], 세대 우리 2024.03.0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용목의 받아쓰기 김용목의 받아쓰기 - 카카오스토리 (연세춘추 / 2024.05.13) [서토불이] 다수에 의해 짓눌린 약자의 목소리 - 소설 도가니 ,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24.05.1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kptre.tistory.com 잡학다식!!^^ 양산 춘추공원 산책로~ 29 싶다~ ㅋ운동으로 폴어야 잘~ 빨리 풀어지는걸 알기에~ 이번언 산길로~ 춘추공원에 숲체험할수 있는 공간이~^^있단 사실~ 애들과 어릴때 요기서 놀기도 했는데...인사드리고~ "수고하십니다~^^♡"라고 하니 인사해줘서 고맙다고~ 연세가 다들 76이상이라시는데... 어르신들 수업갈때도 그랬지만 대단하신 어르신들 참... 2024.04.3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IT 크리에이터 보기
연세대학교 공식언론사 연세춘추 웹진 『CHU-ing』 blog.naver.com/chu_ing1935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공식언론사 연세춘추 웹진 CHU-ing입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 더 나아가 20대... The Y blog.naver.com/media_zip 네이버 블로그 연세대학교 공식 언론사 연세춘추에서 운영하는 매거진 'The Y'입니다. 월간으로 발행되며, 연희동과... 다차원 문화예술 blog.naver.com/givingmusic 네이버 블로그 위원 특별상수상*입시:연세대학원.연세대.서울시립대...콩쿨:음연.음악춘추.베토벤.이화경향.성정.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