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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하루하루를여행처럼 동유럽 넷째날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볼프강마을-길겐마을-유람선 탑승 포토존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게 나시부터 오리파카까지 다 가져오세요 한댄다. 그만큼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낮에는 엄청 덥고 밤에는 엄청 춥고 그렇다. 나도 자켓을 몇...이동해본다. 설레 ❤️ 🤍 장크트길겐 오스트리아 5340 장크트길겐 잘츠카머구트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잘츠캄머굿 #오스트리아볼프강 #오스트리아길겐마을 2024.05.06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오스트리아-잘츠캄머굿에서 유럽살이 오스트리아 여행하기 좋은 잘츠캄머굿 Gmunden(그문덴)Traunsee(트라운제)호수에서 볼거리와 보트타기 39 Salzkammergut(잘츠캄머굿)에 있는 작은도시 입니다. Traunsee(트라운제)트라운 호수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트를 타러 오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갔어요. 다행히 호숫가에 차가 한대 빠져서 얼른 파킹을 했어요. Traunsee(트라운제)트라운호수 매번 봐도... 2024.05.08 spacing.tistory.com Spacing 동유럽패키지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잘츠캄머굿 69 게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먼지하나 없는 느낌이었다. 성 안으로 들어가는 내부 투어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전경 정도만 보는 것으로 계약(?)되어있어 성은 간단히 둘러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로 했다. 내려가기전 한번 더 눈에 담기 성 아래로 내려오면 이렇듯 나무를 조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대회인... 오스트리아 사운드오브뮤직 미라벨정원 호엔잘츠부르크성 게트라이데거리 장크트볼프강 장크트길겐 모차르트생가 잘츠부르크대성당 쯔뷜퍼호른전망대 2024.02.02 blog.naver.com 랭이의 여정 동유럽여행 7일차-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잘츠부르크 60 관광임) 후기가 좋아서 선택한건데… 변수가 있었다. 이날 눈이 좀 왔고, 날씨도 흐려서 케이블카를 탔는데 초반 빼고는 아~~~~무것도 안보임…ㅠㅠㅋㅋㅋ 그냥...눈 뿐이었다..ㅋㅋㅋ 어쨌든 이 모든것도 다 추억이니까 ㅎㅎ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의 일정이 끝나고 버스로 약 한시간을 이동하여 모차르트 생가가... 2024.03.24 mustorwant.com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동유럽여행 4일차,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과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잘츠캄머굿은 산자락에 수십 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이라고 합니다. 산과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어우러져 너무 예쁜 풍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잘츠캄머굿 유람선 투어를 했는데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볼프강을 한 바퀴 도는 코스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탑승하지 않았고 패키지 팀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배 내부도 공간도 여유로웠습니다.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날씨가 좋아서 먼 곳 경치와 물의 빛깔도 구경하기 좋았고,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도 좋았습니다. 배의 내부 자판기...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장크트길겐에서 1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을 하여 오스트리아 최고의 비경을 자랑한다는 소금마을 핱슈타트에 도착했습니다. 잘츠캄머굿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이며 대표 여행지라 세계적이 명소라고 합니다. 선사시대부터 소금을 채굴해왔던 세계 최의 소금광산이 존재해서 그런지 마을 곳곳에 소금과 소금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하여 World Heritage Viewpoint인 소금광산 전망대가 있으며 저희는 푸니쿨라를 타고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푸니쿨라는 스페인어로 '밧줄로 차량을 움직이는... 오스트리아 아브테나우 아브테나우는 산속의 작은 마을인데 호텔 숙박을 위해 방문한 마을입니다. Hotel Moisl이라는 곳에 묵었는데 화려하진 않았지만 하트를 테마로 꾸며진 호텔이 너무 예쁘고 디테일들이 아기자기해서 추천합니다. 저녁 식사와 조식 뷔페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유럽여행 중에 들린 호텔 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럽의 드럭스토어인 dm도 있어서 식사 전에 구글맵을 키고 빠르게 다녀왔는데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평온한 외곽 마을 느낌이었습니다. 2 잘츠캄머굿은 산자락에 수십 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이라고 합니다. 산과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어우러져 너무 예쁜 풍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잘츠캄머굿 유람선 투어를 했는데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볼프강을 한 바퀴 도는 코스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탑승하지 않았고 패키지 팀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배 내부도 공간도 여유로웠습니다.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날씨가 좋아서 먼 곳 경치와 물의 빛깔도 구경하기 좋았고, 잔잔한 호수의 물결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도 좋았습니다. 배의 내부 자판기... 2023.12.16 blog.naver.com 왕소의 공간 5. 봄, 오스트리아 여행(잘츠캄머굿 유람선, 알프스 케이블카, 장크트 볼프강, 할슈타트 전망대)_오스트리아의 돈까스 슈니첼 91 도착!! #잘츠캄머굿 여기가 고급 진 호텔이라고 한다, 나중에 오스트리아에 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여기서 편안하게 쉬러.. 휴양하러 오고 싶다. 다음을 기약하며 찍어둔 사진 ㅋㅋㅋ 장크트 볼프강 옆 어느 성당이었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부도 아름다웠던,, 여기도 부활절 갑자기 숨이 턱 막힐... 2024.04.2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스마일유갱이 스마일유갱이 - 카카오스토리 20 동화같은 마을에서 잠깐의 산책에도 참 행복했다 날씨가 다시 맑아지고 몇시간 전 풍경이랑 또 다른 모습에...발칸_동유럽6국_12일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 #할슈타트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인터파크... 2023.07.2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정연주 돈가스 대신 슈니첼 만들기 5 복권을 사게 만드는 하와이 같은 곳으로 나뉘는 것이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딱 한 달만 살아보고 싶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오스트리아의 잘츠캄머굿이다. 낮까지는 심하게 날씨가 좋던 어느 날, 놀이공원 어트랙션 같은 관광 코스가 숨어 있는 할슈타트 소금 광산을 가기 전에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살았다는 장크트길겐... 브런치북 온갖 날의 미식 여행 여행 맛집 돈가스 2019.02.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