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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문학사랑방* 한시-11 악부시-오언고시 星 皎皎河漢女 纖纖擢素手 札札弄機抒 終日不成章 泣涕零如雨 ----- ----- 생략합니다. 迢 - 멀 초 皎 - 달 밝은 교 이 시는 隔句로 압운도 있는, 완전히 오언고시 형식이다. 이 시는 고시십구수 중에 있는 것으로, 여기서 오언고시로 발전한다. *오언고시 오언시는 다섯글자가 한 구를 이룬다. 고시는 중국 당나라 때에... 2024.05.19 카페 검색 더보기 한시-14 古詩十九首 한시-10 五言古詩 blog.naver.com 가욕(可欲)님의 블로그 아송(雅誦) 오언고시(五言古詩): 낙성사(落星寺) - 140 - 3 어제아송권지오(御製雅誦卷之五)오언고시(五言古詩): 봉동우연지제거여산잡영십사편(奉同尤延之提擧廬山雜詠十四篇) -낙성사(落星寺)- 낙성사(落星寺) 이 시는 순희 8년(1181년) 주자 나이 52세 때 당시 우무(尤袤 -이름 연지(延之))가 "제거강남동로상평다염공사(提擧江南東路常平茶鹽公事), 순시관내농사지남강군... 2024.05.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우담바라 향기 당시唐詩 300수-030<오언고시/위응물> 2 당시唐詩 300수-030 오언고시/위응물 동봉 옮김 동교東郊에서 위응물 한 해가 다하도록 관사에 매었다 교외로 나오니 맑은 마음 트인다 수양버들 바람 따라 맘껏 날리고 청산은 나의 시름 고요히 해준다 섶에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다 산골물 생김대로 가고 다시 온다 이슬비 아지랑이 들에 퍼지는데 어디에서 봄... 2024.04.21 당시唐詩 300수-034<오언고시/왕창령> 당시唐詩 300수-035<오언고시/왕창령> cafe.daum.net 동하연꽃이야기 한 시 ㅡ오언고시 [한시(漢詩) 오언고시(五言古體詩) ] 人香萬里(인향만리) 시제 : 5열 行淨明了 청정한 행(실천行)은 끝마침(了)이 분명하다. 心椀 朴 讚 惡不勝善行 악불승선행 邪不犯接淨 사불범접정 諸法滿時明 제법만시명 不終善惡了 불종선악료 - 心椀 - ㅡㅡㅡㅡㅡㅡㅡㅡ 만리향(人香萬里) 심완 박전상환 악(惡)함은 선(善)한 것을... 2023.11.23 명상참선 칠언고시 한시 blog.naver.com 신뢰와안전을 가장소중하게 생각하는 양봉가족 입니다 꿀,부자(父子)양봉원,한시와 명심보감. 五言古詩(오언고시).渭川田家(위천전가)'위수 부근의 농촌 풍경'(2024.2.9일) 16 斜光照墟落하니, 窮巷牛羊歸라, 野老念牧童하여, 倚杖候荊扉라, 稚구(구관조)麥苗秀하고, 蠶眠桑葉稀라, 田夫荷鋤立하여, 相見語依依라, 卽此羨閒逸하니, 悵然歌式微라, 작자 왕유(王維, 당) : 성당(盛唐)의 시인 . 자는 마힐(摩詰)이고 산서성 (山西省) 태원(太原) 사람이다. 개원(開元) 9년에 진사(進士)가 되었다... 2024.02.13 blog.naver.com 배움의 진가 두시언해 - 오언고시(五言古詩) 망악(望岳) 2 해제 이 시는 두보가 29세(741) 제(齊), 노(魯), 조(趙)나라, 즉 샨동성(山東省)과 허베이성(河北省) 일대를 만유(漫遊)하다가 지은 오언고시(五言古詩)로, 현존하는 두보의 시 가운데 연대가 가장 이른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다. (40세 전후의 작이라는 설도 있다.) 두보는 24세에 과거에 낙방했고, 이내 제나라와... 2023.12.04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명작의 첫문단 분석과 작가 이야기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동문선-조선 최고,최대의 시문집은 사대주의 ‘문(文)’의 위대함으로 서장을 연다. 16 그린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에 나오는옥당(가운데,홍문관)모습. photo by namuwiki 5.동문선은 크게 권1∼3까지가 사(辭)와 부(賦), 권4와 5는 오언고시(五言古詩), 권6에서 8은 칠언고시(七言古詩), 권9에서 10은 오언율시(五言律詩), 권11은 오언배율(五言排律), 권12에서 17은 칠언율시(七言律詩), 권18... 한명회 동문선 권근 필원잡기 명작의 첫 문단 사가정 서거정 진사국사기표 양서이 대구서씨 달성서씨 2024.03.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최재효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녹족부인 써봄세.” 을지문덕이 다시 붓을 들었다. 웅록은 먹을 갈면서도 시선은 붓끝에 고정되었다. 을지문덕의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일필휘지로 마무리하였다. 오언고시로 시 짓기를 마친 을지문덕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알송알 맺혀 있었다.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 만족함을 알고 이제 싸움을 그만두기 바라노라 “장군... 브런치북 녹족부인 - 고구려의 여걸 공감에세이 글쓰기 2024.01.2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마음그릇心椀박찬 마음그릇心椀박찬 - 카카오스토리 3 같이 정리가 된다. * 고체시(古詩) 악부(樂府) : 잡언(雜言) 칠언(七言) 고시(古詩) : 사언고시(四言古詩) 오언고시(五言古詩) 칠언고시(七言古詩) * 근체시 절구(絶句) : 오언절구(五言絶句) 육언절구(六言絶句... 2024.05.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