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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편식하고 싶지 않아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싶어도 결국 먹게되는 건 저렴하고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입니다. 더 이상 편식하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보민(가명)이는 오늘도 동생들을 챙기느라 바쁩니다.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인해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6% 총 모금액 1,587,320
    모금후기
  • 미세 플라스틱 없는 도시락

    흡수하여 축적됩니다. 더욱이 뜨거운 음식에서는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녹아 있고 이것들은 우리의 혈액을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정성 가득한 건강에 좋은 식사를 스텐 도시락을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강서송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94,500
  • 영양가득, 사랑가득 한 끼 도시락 지원

    삶은 더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워킹스루 경로식당 운영 역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도시락 용기를 구매하는 비용까지 차곡차곡 쌓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500원으로 판매되는 도시락 가격을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49,300
  • 혼자라고 생각한 추석, '좋은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복지관 도시락도 배달되지 않고, 매일 같이 안부를 물어오는 반가운 생활지원사의 방문도 없기 때문입니다. 소외감이 더 깊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지는 명절에는 고독사가 더욱 발생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 문제에 대하여 한 연구위원은 긴 연휴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3,400
  • 배고픈 아이들은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옵니다

    여자인데 좋은 음식은 아빠가 먼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른이 먼저 숟가락을 드는 예의범절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낙후된 지역의 몇몇 가정에서는 음식이 생기면 일하는 어른들이 먼저 식사를 해야 하고, 노동력이 없는 아이들과 여성들은 먹고 남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99,600
  •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나누는 온기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한 날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은 낯선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기본적인 지출 외에는 평소 원하는 것을 가지기 힘들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88,255
  • 잃어버린 생일, 촛불을 함께 켜 주세요

    늦으면 도시락을 받지 못하고 되돌아가야 합니다. 다음 정부지원금을 받을 때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먹거리에 들어가는 비용이라도 아껴야 한 달을 겨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버티는 홀몸 어르신에게 ‘생일(생신)’은 어떨까요? 보통

    성모자애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14,000
  • 무더운 여름, 텅 빈 냉장고에 시원함을 선물해 주세요

    밥, 도시락 김으로 식사를 때우고는 하십니다. 하지만 늘어가는 약 봉지와 달리 낡은 주방과 텅 빈 냉장고에는 끼니를 채울 반찬마저 떨어져 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폭염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4,500
  •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을 위해 건강 음료를 배달해주세요!

    댁으로 도시락 배달을 하며 “어르신 잘 주무셨어요? 오늘 건강은 어떠세요?” 안부를 여쭤보면 “늘 안 좋지 뭐... 나이 많은 사람이 다를 것 있나, 물어 뭐해...” 한결같이 기력 없는 어르신의 대답이십니다. 위드 코로나가 되었지만 어르신의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1,800
  • 봄소풍 gogo 한부모가정 벚꽃길을 걷다~

    하루쯤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 편히 예쁜 꽃잎날리는 벚꽃길을 걷는다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겠죠? 얼마전 싱글맘 김씨(35)가 저에게 넌지시 건낸 말인데요, 그녀는 그동안 한부모로 살아가는 데 일가정양립에 어려움이 많아 여가나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특별시지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22,900
  • 추운 겨울, 어르신에게 온기 가득 김치를 선물해 주세요

    밥, 도시락 김으로 식사를 때우고는 합니다. 하지만 늘어가는 약봉지와 달리 떨어져 가는 김치를 볼 때마다 어르신은 걱정이 가득합니다. 김장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는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김장은커녕 밖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6,200
  • 오남매에게 방학은 즐거움이 아닌 배고픈 날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도시락과 삼각김밥까지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마저도 없는 날에는 컵라면 하나가 전부입니다. 아침에는 민영이가 있어서 이렇게라도 동생들의 밥을 챙겨줄 수 있지만, 민영이가 오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이후에 어린 아이들은 늦은 저녁까지 엄마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52,600
  • 아픔까지 닮은 형제

    우애 좋은 형제에게는 사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형제의 다리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것인데요. 3살 무렵, 온몸의 근육이 점차 소실되고 위축되는 희소병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은 첫째 희준이. 둘째 민준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 장애당사자가 꿈꾸는 '나의 보통의 삶' 만들기

    무엇일까요?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것? 휠체어를 밀어주는 것? 모두 맞는 말이지만, 보통의 삶을 살아가면서 장애당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을 함께 해주는 친구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고 고민이 있을 때 조건 없이 들어주는 것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500
  • 월세 지원이 꼭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도움을 주세요

    자비량을 도시락 배달과 함께 돌봄과 교육을 해왔습니다. 월급도 없이 오로지 포동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역아동센터로 변경이 되면서 아이

    예당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00,000
  • 1인 1평 우리 아이들의 울타리를 지지해 주세요

    아이에게 도시락 배달과 함께 돌봄과 교육을 해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역아동센터로 변경이 되면서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서비스는 조금 좋아졌지만, 월세를 지원해주지 않는 시스템으로 인해 좁고 열악한 공간에 현재는 49명의 아이와 종사자 3명, 조리사, 돌봄

    실로암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16,200
  • 여름 더위야 닭다리 먹고 꼬꼬(GoGo)!

    복지관 도시락 서비스를 받거나 이웃주민 혹은 인근 교회의 도움으로 찬거리를 마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의 마른체구를 보며, 삼복더위를 잘 이겨 내실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여름철의 무더위는 기력 및 면역력저하, 심혈관질환, 소화기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100
  • 어르신에게 깨끗한 도시락을 선물해 주세요!

    사회복지관에서는 스텐 도시락으로 식사 배달을 진행하여 매달 발생하는 플라스틱 용기 구입 비용을 줄이고 식재료 구입에 대한 비용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재료로 정성 가득한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보다 더 위생적이고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2,795
    모금후기
  • 어버이날, 유난히 빛나는 카네이션을 선물해 주세요!

    김밥 도시락이, 아버지가 월급날 사 왔던 옛날 통닭이 참 무거운 일이었구나 생각하며 미운 말로 부모님 가슴을 아프게 했던 그날들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점점 사회에서 설 곳을 잃어가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들으면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 옵니다. 자녀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7,700
    모금후기
  • 마음으로 보는 소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기 운동도 겸하니 건강은 덤으로 좋아지고요. 비장애인이 보고 느끼는 것을 우리도 함께 보고 느낀다고 생각하니, 그들과의 소통도 훨씬 더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소풍 장소도 다양합니다.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시간

    한다솜모꼬지봉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7,1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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