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합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중요한 시기, 또래의 친구들은 인터넷 강의도 듣고 문제집을 풀며 학습 결손없이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유롭지 못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은 비싼 사교육 도움을 직접 받기는 어려운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갑작스런 코로나

없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급한 과제가 생기거나 온라인으로 들어야 하는 강의가 생기면, 집에 돌아와도 컴퓨터가 없어서 PC방을 가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걱정 없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상에 홀로 남겨진 보호종료아동

있도록 강의비와 탐방 지원금으로 쓰겠습니다. 올바른 변화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하루동안 이루어지는 캠페인 지원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청년들이 시민단체 활동을 경험하고, 이후에도 공익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