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프라이머리 스쿨은 초등 1학년부터 중등 8학년까지 약 2천명의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립학교입니다. 수잔 선생님은 20년째 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원은 아이들이 좀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책걸상도, 문방구도

시네마 스쿨>은 영화를 통해 젠더감수성을 높이는 대중강좌를 진행합니다. <찾아가는 상영회>를 통해 공동체 상영을 원하는 단위나 기획 상영이 필요한 사회적 이슈가 있을 경우 대구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대구여성영화제는

신내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하여 모든 강의와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기에 충분하지 않은 재원으로 열약한 장비와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그곳의 바느질 수업에 참석한 엄마 중 한 명이었습니다. 셋째 출산한 이후, 강사과정까지 모두 이수하고, 지난 2019년 3월부터 국제푸른나무 [보:물] 봉제스쿨 강사와 직업반 담당자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강의와 순례객들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주말에는 어디에서도 아이들을 케어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캔스쿨은 모두가 선생님이자 학생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은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선생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 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