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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www.hopeulsan.net/ 울산지역 참여자치연대, 의정 감시활동, 사회복지, 정치 관련자료 제공. 전화고객센터: 052-258-1320 채널 장소 울산시민아이쿱생협 www.ussicoop.or.kr/ 울산광역시 남구 옥현로 위치. 시민 생활협동조합, 행사일정, 참가신청, 사진 갤러리 수록. 전화고객센터: 052-227-8951 장소 울산YMCA www.ulsanymca.or.kr/ 울산광역시 진장명촌지구 위치. 청소년, 시민사회, 환경운동, 평생교육원, 아기 스포츠단, 어린이집 소개. 사이트 더보기
gall.dcinside.com mgallery kpd 울산 시민단체 울산 동구 야권단일화 촉구 촉구하고 있다. ⓒ 울산동구 야권단일화 노동자의 도시 울산 naver.me 울산 시민단체, '울산 동구' 야권단일화 촉구 노동자의 도시 울산 북구와 동구의 야권단일화 중재에 나선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4.10 총선... 2024.03.19 웹문서 검색 더보기 울산 시민단체, '울산 동구' 야권단일화 촉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6486?sid=165 윤종오-이상헌 경선 후에 확정나서 발표하면 몰라도 진보당이 노동당 통수쳤는데 이것부터 해결해야 않겠는가 시민단체여 日오염수 24일 방류 결정…울산 시민단체·정치권 '반발' 日오염수 24일 방류 결정…울산 시민단체·정치권 '반발' (뉴시스) 일본 오염수 저지 울산공동행동 “해양투기 하면 일본 불매운동” (경향신문) 기시다와 기시다바리는 할복하라! ulsanpress.net news 울산 시민단체 "총선서 민주·진보 연대를" 각계 협력 호소 정권 심판을 위해 민주·진보 정당들과 각계 인사 및 시민들이 굳게 연대·협력하자"고 호소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지난해 출범한 시민단체인 '울산시민정치회의'가 2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01.25 전체보기 울산 시민사회단체, 윤 정부 규탄 시국선언 울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및 제정당은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노조법 개정 촉구 및 정권 규탄 울산지역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시민·기업·단체 사랑의 온도 104℃ 달성 온도탑 104도 달성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시 시민들과 기업, 단체들이 따뜻한 후원을 통해 울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데웠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도 1월 31일까지 총... minpp7.tistory.com 성민 일본정부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결정 울산 시민단체·정치권 '반발' 4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정확한 방류기간은 약 3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자 울산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반발하고 나섰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울산공동행동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일본 울산 바다 후쿠시마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오염수방류 2023.08.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남녘 고을, 물처럼 “윤석열 대통령에 더는 기대할 게 없다” 울산 시민단체 시국선언 2 정책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1일 울산저널 기사 https://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96264714782 “윤석열 대통령에 더는 기대할 게 없다” 울산 시민단체 시국선언 “윤 정권 서민경제 파탄에도 복지 예산 삭감, 부자 감세 앞장”“손 놓고 있다 울산의료원... 2023.11.01 safetimes.co.kr news 태화강 '오페라하우스' 두고 울산시·시민단체 '시끌' 명가량인 울산이 막대한 금액을 들여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게 효과적인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오페라 공연과 관객 참여가 충족될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2023.11.28 v.daum.net 경상일보 경상일보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 - 울산 최초, 최대 신문 2시간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20주년, 글로벌 녹색환경도시로 한걸음 더 - 콘텐츠뷰 2024.06.05 시민도 잘모르는 울산의 현충시설 - 콘텐츠뷰 2024.03.27 22대 총선 윤석열 정권 심판 울산 시민선거대책본부 출범 - 콘텐츠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meeting0.tistory.com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울산민주시민 교육조례안 및 학교시민교육활성화 조례안 폐지에 ... 13 2020년 발의하여 민주시민교육 조례와 학교시민 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통과 되었지만 2023년 7월 20일로 폐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울산시당은 수수방관을 하면서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폐지 반대운동을 전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울산시당은 무엇을 하는가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을... 2023.07.2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강중근 베드로 강중근 베드로 - 카카오스토리 "부패한 정권 더 이상 못 믿어" 울산 시민단체 시국선언 : 네이버 블로그 - 2023.11.0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이태옥 울산시민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산다 ‘활성단층’과 2023년 경주지진 2023년 11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일어났다. 갑자기 침대가 덜덜거리더니 건물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016년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직선거리로 약 21.8㎞ 떨어진 곳이었다. 월성핵발전소에서 10.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약 4초간 이어졌고 대부분 경주시민은 새벽잠을 설치며 여진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인근의 울산과 포항시민들도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12월 내진성능 미달 부품 사용 공교롭게 지진이 발생한 11월 30일 국회에서 월성핵발전소에 ‘불량’ 앵커볼트(고정 나사)가 대량 사용된 사실이 폭로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환, 민형배,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월성핵발전소 격납건물에 매입된 수천 개의 CIP(Cast-in-Placed) 앵커볼트가 내진성능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공익 신고자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등 사업자와 규제기관의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CIP 앵커볼트는 콘크리트를 타설 할 때 미리 설치하여 콘크리트에 매입하는 앵커... 길천마을, 골매마을, 신리마을 사람들 충격이었어요. 핵발전소와 마을이 이렇게 가까워도 되는지? 핵발전소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을이 있더라고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나고 그해 6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출범한다. 용 국장은 울산에 살면서도 후쿠시마 사고가 나기 전에는 울산을 끼고 이렇게 많은 핵시설이 있다는 걸 몰랐었다. 2013년 지역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핵발전소 지역을 자주 찾아갔다. 핵발전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찾고 주민들을 만나러 다녔어요. 그런데 기자라고 하면 표정도 달라지고 입도 닫더라고요... 울산 탈핵 2013년부터 밀양 송전탑 투쟁을 한 달 정도 전담 취재하면서 핵발전소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었어요. 2011년부터 울산공동행동이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한 ‘탈핵학교’를 통해 많은 사람이 송전탑 뒤에 핵발전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피폭 노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용 국장도 탈핵학교에 참여하면서 핵발전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2013년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싸움을 취재하면서 반민주적인 핵발전소 운영에 똬리를 틀고 있는 국가폭력의 민낯을 가감 없이 마주한다. 2016년 지진 이후 핵...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정부는 6월 19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핵을 선언한다. 핵심 내용은 신규핵발전소 건설중단,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 안전한 핵발전소 운영이었다. 신규핵발전소 중단 방침에 따라 공사를 중단한 신고리 5·6호기는 건설공정률 10%, 종합공정률 28%로 핵산업계의 저항이 심했다. 문재인 정부는 공약을 후퇴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발표한다. 전국 탈핵 단체들의 연합체인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탈핵 의제를 대중화하고 신고리 5·6호기 논쟁도 끝낼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대 주민 뺀 공론화요? 설계가 잘못됐어요. 참여단 471명에게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왜 중단해야 하는지? 매몰 비용보다 사후 비용이 얼마나 더 드는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이 왜 문제인지? 만에 하나 사고가 나면 380만 명의 대피는 어떻게 가능한지? 지진에 과연 핵발전소는 안전한지? 울산시민의 입장에서 생존권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용 국장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생존권을 위협받는 주민을 배제한 불공정한 설계였다고 주장한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과 건설 재개를 결정할 공론화 시민참여단을 인구 비율로 선정하다 보니, 핵발전소를 10만 년의 책임, 고준위핵폐기물 자체를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공론화는 여론을 반영하는 한 가지 방법론일 뿐인데 사안의 복잡성, 특수성, 지역성을 반영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것이 정부가 추진한 공론화다. 문재인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이어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 공론화’도 추진했다. 공론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거부감은 커져만 갔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의 ‘제1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이 시민사회 의견수렴 등이 없었으며 졸속으로 결정되었다는 의견을 수렴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계획 재검토’를 국정과제로 삼았다.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해야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고준위 특별법안)이 세 개 발의돼 있어요. 산업부를 비롯해 정부 여당은 고준위 특별법안 통과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이 법안은 핵발전소 지역에 더 많은 위험과 희생을 강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고준위 핵폐기물 중간저장시설이나 영구처분시설을 마련하기 전까지 현재 가동 중인 핵발전소 부지에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을 더 지으라는 ‘사용후핵연료 부지 내 저장’이 가장 큰 문제예요. 핵발전소 인근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이 법안을 반대하는 이유죠. 국내 핵발전소 ‘복합 재난’ 방재 대책 ‘없음’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잦아졌어요. 핵발전소는 쓰나미, 폭우 지진 등으로 전기가 차단되면 원자로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1978년 고리1호기 상업 발전 이후 45년 이 흘렀어요. ‘핵발전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싸다’라는 3대 신화가 깨져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람들은 ‘설마’라는 안전불감증을 붙들고 탈핵을 외면하려 해요. 특히 핵발전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도시 전기소비자들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과의 생각의 차이는 더 크죠.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상황을 대비해 주민보호조치 의무를 담은... ‘탈핵’을 ‘탈핵’이라 말하자 인터뷰를 청한 12월 초, 탈핵신문 편집 기간이기도 했다. 용 국장의 홍천 작업실은 창문을 뚫고 햇살이 들이쳤다. 반려묘 나나가 툇마루에 앉아 그림자로 존재를 알리고 먹이를 주러 나가는 용 국장 뒤를 따라 마당에 나서니 틈틈이 농사지은 배추밭과 작약, 민들레, 모란, 그리고 각종 허브를 심고 거둔 뜰이 아담하다. 내리꽂는 햇살과 홍천의 청정 공기에 잠시 탈핵운동의 고단함을 달랠 양인지 용 국장은 이제 막 싹을 틔우는 시금치 자랑이 한창이다. 눈과 비, 새벽바람과 깊은 밤을 담은 봄날의 시금치나물은 상상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을 바꾸려면 탈핵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얼마 전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띈 책 제목이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 할 때,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리베카 헌들리·이민희 엮음·양철북)였다. ‘기후변화’에 ‘탈핵’을 바꿔 넣어보니 나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다. “탈핵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글을 쓰고 의견을 많이 전달해야 하는 용 국장에게 물었다. 2017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할 때, 수 없이 교육 했어요. 당시에는 부르면 다 갔죠. 노인복지관에서 교육 해 달라고 해서 갔어요. 노인복지관은 기본적... 세대교체 강원도의 밤은 빨리 온다. 서둘러 자리를 털며 용 국장에게 우문(愚問) 하나를 던졌다. “탈핵이 될까요?” 탈핵은 돼요. 일단 핵발전소 자체가 대책이 없잖아요. 고준위핵폐기장은 그 어디에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기후위기가 격화되면서 해수 온도가 올라가고 기상이변으로 핵발전소의 위험은 가중될 수밖에 없어요. 핵발전소가 대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정할 때가 올 거라고 믿어요. 알면 알수록 핵은 정말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는 용 국장은 우리나라는 전문가 그룹이 적어 아쉽고 젊은 세대가 그들... 12 2023년 11월 30일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일어났다. 갑자기 침대가 덜덜거리더니 건물 전체가 떨리기 시작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016년 9월 12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직선거리로 약 21.8㎞ 떨어진 곳이었다. 월성핵발전소에서 10.1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약 4초간 이어졌고 대부분 경주시민은 새벽잠을 설치며 여진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인근의 울산과 포항시민들도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12월 탈핵 발전소 울산 2023.12.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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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울산 등 전국 곳곳에 강제동원 노동자 상이 건립되거나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도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에 대한 수탈과 강제동원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강제노동을 반대하며 충남 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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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울산, 대전, 광주, 춘천) ▲유엔 자유권위원회, 사회권위원회, 국가별보편적정례인권검토 보고서 제출 및 심의 참여 ▲2019 ILGA ASIA 공동 제8회 서울 ILGA ASIA Conference 개최 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23년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4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