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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Ӧ)(ӧ)(Ӧ)(Ӧ)(ӧ)~♬ 경주 여행,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후기 🚊🌸🎂🎉 황리단길이랑은 좀 거리가 있는 유유자적 넘 예뻐서 감안하고 예약했는데 비가 온다고...? 날씨 요정 다 죽음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안길 3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무튼 숙소는 최고였다능 유유방 예약했다가 자적방으로 바꿨는데 바꾸길 너무 잘함 유유방은 공용 주방을 지나쳐야 해서 소음에... 2024.04.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별일없이산다 [경주] 6개월 아기와 함께 가기좋은 한옥 스테이 유유자적 19 찾으신다면 바로 추천드립니다. 자녀가 있어도 크게 방문이 부담스럽지 않아 재밌게 경주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더욱 편하게 묵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여기까지 경주 유유자적 유유방 방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경주여행 #경주숙소 #경주유유자적 #유유자적유유방 #경주한옥숙소 #경주한옥스테이 2024.04.08 blog.naver.com 리뷰하는 앞니씨 경주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자적방에서 행복했던 그때우리 신고 조식먹었던 재미... 모두가 너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이 따끈따끈 했던건 좋은숙소에서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였기 때문이겠죠? 이웃님들도 날씨는 추워도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기억 가득한 날들 보내시길 *^^*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안길 3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2023.12.06 blog.naver.com Bolgging by chereubi 경주 한옥 독채 감성 숙소 유유자적 - 자적방 19 채르비입니다. 작년 겨울에 방문하고 너무 만족했었던 한옥 스테이 유유자적 자적방의 이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경북 경주시 국당안길 3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안길 3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2024.01.20 blog.naver.com Cherish 경주 여행 숙소 ,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편안하고 감성있던 공간 ,, 🏡 39 경주 2박 3일 여행 일정 중에 마지막 2-3일차에 잘 쉬었던 숙소, 유유자적 정말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안길 3 한옥스테이 유유자적 한옥스테이 유유자적은 한옥숙소들이 모여져있는 공간에 위치해있고 , 주차공간은 숙소로 들어가는 골목을 따라가다보면 주차자리가 2곳이... 2024.02.19 blog.naver.com ⠀ 고즈넉한 경주 감성 한옥 스테이 [유유자적] 24 챙겨왔어요! 아침 토스트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우유와 주스 그리고 옆에는 커피 머신도 있었습니댜 없는거 빼곤 다 있다!!! 저희는 이렇게 담아 왔어요~!! 호밀빵에 아보카도 얹어서 먹었더니 맛꿀마 이상 고즈넉넉하고 편안함 그 자체였던 경주 유유자적 스테이 후기였습니다... 2024.02.1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도보 거리 50분으로 경주 시내 정복하기 [대릉원(천마총)/첨성대/교촌마을/월정교/월성지구/동궁과 월지(안압지)] 52 입장료 : 무료입장 주차 : 무료 주차 - 교촌한옥마을 주차장(경북 경주시 황남동 395-7) - 월정교 공영주차장(경북 경주시 교동 153-5) 경주 교촌마을 안내도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교촌마을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교촌마을 오래전에 경주에 방문했을 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교촌마을만 부랴부랴 구경을 했었는데... 대릉원 4.6 리뷰 548개 안압지 천마총 대릉원 경주가볼만한곳 월정교 동궁과월지 교촌마을 대릉원주차장 천마총주차장 교촌마을주차장 2023.06.2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꾹이누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한 번쯤은, 경주 - 부산에서 차 타고 떠난 근교 #경주여행 철두철미 혼자 경주여행기! (이번에는 따라 해도 좋습니다!!) 지도를 보니 경주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유적지가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그래서 숙소를 황리단길 인근으로 잡아 숙소에 주차를 한 뒤, 첫날은 도보로 여행을 하고 둘째 날은 원거리에 있는 유적지를 방문하는 코스를 짜보았다. 부산에서 차로 약 1시간, 차 안에서 신명 나게 노래 부르면서 달리다 보니 금세 경주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하기 전 인근에 위치한 맛집이라는 식당을 찾아 점심을 간단히 해결했다. 티비에도 나오고 유튜브에도 나온 식당이라 기대했는데 내 입맛에는... 경주 오릉 황리단길 가기 직전에 위치한 경주 오릉은 능묘로 그 유명한 박혁거세의 분묘가 위치한 곳이다. 어찌어찌 한국사 1급을 땄지만 무슨 일인지 머릿속에 남은 건 하나도 없는 1인이지만 희대의 명곡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덕분에 흐릿하게 남은 '알에서 나온 혁거세~'의 흔적을 찾아 떠났다. 나름 첫 번째 방문 장소를 신라의 시조인 혁거세의 분묘로 시작하는 셈이 되어 꽤 의미가 있었다. 을씨년~ ... 는 충격충격 대충격. 입장권 내고 오릉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봉분에... 숙소 '헤리티지 유와' 개쫄보라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둘러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황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헤리티지 유와라는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황리단길에 있는 숙소보다는 조용하겠지 싶어 예약한 곳이었다. 물론 친구 P가 올 줄 알고 조금 더 좋은 곳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뭐, 혼자여도 충분히 좋긴 했다. 3시 체크인에 맞춰 숙소에 들어가니 방은 침대 하나로 꽉 차는 느낌이었는데 방 너머에 자그마한 마루가 있어 취향저격이었다. 직장인에게 평일 여행의 꽃은 바로 낮술! 서둘러 준비해 온 와인을 따라 마시며 책도 조금 보고 흔들리는... 대릉원 미리 찾아온 카페(향미사)에서 라떼 한 잔에 몸을 살짝 녹인 후에 다시 황리단길 한편에 위치한 대릉원으로 향했다. 도보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에 유적지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것이 정말이지 큰 장점이었다. 대릉원은 그 유명한 천마총부터 미추왕릉 등 7곳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모여있는 유적지구다. 공원처럼 잘 구성되어 중간중간에 위치한 표지판을 보며 놀멍 쉴 멍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면 한 바퀴를 금세 돌아볼 수 있다. 대릉원은 무료입장인데 천마총 내부만 유료 입장이다. 혼자 여행의 단점은 모두가 사진을 찍는 유명한... 야경: 월정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대릉원을 둘러본 뒤 황리단길에서 저녁식사(정담)를 했다. 오픈하자마자 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파스타에 하이볼을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나오니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1차가 너무 일찍 끝난 상황... 숙소로 돌아가서 조금 체력을 회복하고서 야경투어를 나서기로 했다. 현대식 한옥 창문 너머 어둠 깔린 하늘을 벗 삼아 누워서 몸뚱이+휴대폰을 충전하니 야경을 둘러보러 갈 힘이 생겨났다. 다행인 것은 야경 스팟으로 유명한 월정교, 첨성대, 동궁과 월지가 숙소에서 멀지 않았다. 월정교 너무 좋아요 최고최고최고 평소에 그알... 석굴암과 불국사 조식을 먹고 느지막이 길을 나섰다. 그래도 경주까지 왔는데, 어느새 '이모의 수학여행' 콘셉트가 되어버린 모양새였지만 아무렴 어떤가! 석굴암&불국사는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동을 켰다. 황리단길에서 차로 약 2-30분가량 이동한 뒤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석굴암을 먼저 보고, 그다음 내려와 불국사를 보면 코스가 딱 맞다. 불국사가 산 아래에 있으니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15분 정도 더 올라가면 석굴암이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서도 제법 걸어 올라가야 석굴암을 만날 수 있다. 한참 걷다보니 석굴암이 보였다 석굴암도... 문무대왕릉 이제 슬슬 체력이 바닥날 즈음 더 이상 입맛도 없고 흥미도 없어서 대충 분식집에서 끼니를 때우고 급하게 커피를 수혈한 다음 문무대왕릉을 찾았다. 문무대왕릉이 또 기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무당들이 찾아와 굿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단다. 그도 그럴 것이 부산에도 많고 많은 바다이지만 문무대왕릉이 있는 바닷가는 불교 의식의 일환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풀어주는 '방생고기'를 파는 업소들이 즐비하였다. 실제로 해변을 따라 굿판을 대여해 주는 곳도 많고, 실제로 귀 기울이면 진행 중인 굿 소리 역시 들린다. 기운이... 16 (이번에는 따라 해도 좋습니다!!) 지도를 보니 경주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유적지가 삼삼오오 모여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그래서 숙소를 황리단길 인근으로 잡아 숙소에 주차를 한 뒤, 첫날은 도보로 여행을 하고 둘째 날은 원거리에 있는 유적지를 방문하는 코스를 짜보았다. 부산에서 차로 약 1시간, 차 안에서 신명 나게 노래 부르면서 달리다 보니 금세 경주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하기 전 인근에 위치한 맛집이라는 식당을 찾아 점심을 간단히 해결했다. 티비에도 나오고 유튜브에도 나온 식당이라 기대했는데 내 입맛에는... 경주여행 경주 부산 2024.02.0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부리나케 부리나케 - 카카오스토리 20 2022. 12. 3. 토요일 경주 마석산~ 유유자적하게 거닐며 유유자적 2022년도 마지막 산행 마무리 지음. 한해 여유롭게 거닐었다. 다행스러운건 불평불만 없이 올 한해 회원모두가 만족해 했다는데 대해 큰 의의를... 2022.12.0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