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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칼 말론 - 나무위키 미국의 농구인. 18년간 유타 재즈에 몸담았으며, 통산 득점 36,928점으로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편배달부(Mailman)라는 별명과 엄청난 피지컬로 잘 알려져 있다. 출생 1963년 7월 24일, 루이지애나주 서머필드 국적 미국 신장 206cm(6' 9") 포지션 파워 포워드 소속팀 유타 재즈(1985~2003),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2003~2004) 개요 커리어 수상 내역 플레이 스타일 더티 플레이어 여담 관련 문서 2024.06.02 웹문서 검색 더보기 라우리 마카넨 - 나무위키 제리 슬로언 - 나무위키 clien.net board park 오늘 유타 재즈는 레전드 유니폼 입고 나왔네요 : 클리앙 @espoirjk님 저는 당시 유타 팬이었습니다... ㅜ.ㅜ @도형이님 항상 시카고 벽에 막혀서 ㅠㅠ 존 스탁턴...안하고 언론 노출도 없고 정말 아재 같은 레전드네요 재즈 레전드 유니폼은 이거 아임미꽈 ㄷㄷㄷ @님... 2023.01.04 전체보기 ESPN의 스포츠센터에 리그오브레전드 테마로 경기 하이라이트 소개.swf https://www.youtube.com/watch?v=-P7ZcsOahBc e-sports를 좋아하는 유타재즈의 고든 헤이워드 선수를 위해 제작된 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편집해서 보여주니 엉성해보여도 뭔가 참신하긴 하네요... 진정한 드림팀 워리어스 래리 버드 F 206cm 보스턴 셀틱스 찰스 바클리 F 198cm 피닉스 선즈 칼 말론 F 206cm 유타 재즈 크리스천 레이트너 F 211cm 듀크 대학교 <--이 친구를 제외하고는 전부 NBA 레전드 선수들임 패트릭 유잉... inven.co.kr board lol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 샌박은 유타 재즈 같네 스토브리그때 미첼 고베어 다팔고 탱킹 선언 해놓고 신인들로 강팀 다패고다니는 2023.02.17 전체보기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 미국 농구 올림픽 대표팀 명단 워리어스) 블레이크 그리핀(26,LA 클리퍼스) 드와이트 하워드(30, 휴스턴 로케츠) 고든 헤이워드(25, 유타 재즈) 르브론 제임스(3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카위 레너드(25, 샌안토니오 스퍼스) 케빈 러브(27...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 페이커=마이클조던 7차전 대혈전까지 가는끝에 마이클조던의 하드캐리로 결승을 이끌었고 2년연속 파이널에서 마주친 유타재즈를 파이널 더 샷이라는 희대의 명장면을 만들어내서 우승시킨후에 마이클조던은 3연속우승두번이라는... blog.naver.com 언덕위의작은집 이야기 (로비의 스포츠 칼럼) [NBA] 마이클 조던의 후예들, 말론 & 스탁턴 콤비에 도전 (시카고 불스 vs 유타 재즈) 13 Jr, 바비 포티스, 로빈 로페즈 등 ★ 97-98 유타 재즈 정규리그 성적 62승 20패 (미드웨스트 디비전 1위) 플레이오프 성적 서부 1라운드 : 휴스턴에 3-2 승리...진행 중인 팀으로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만해도 유망주였던 마카넨과 라빈이 유타의 레전드 말론과 스탁턴을 넘어설 수 있었을까요? 2. 커리어... 2023.11.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Jerry.J NBA 위대한 75인전 vol.1 138 뉴욕의 심장, 뉴욕의 왕 패트릭 유잉이 있었다 신발 사이즈가 엄청나다 존 스탁턴 "THE POINT GUARD", 역대 어시스트와 스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타 재즈의 레전드 존 스탁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인 퓨어 가드의 정점에 섰던 선수로 퓨어 가드 영역에서는 적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존 스탁턴처럼 결장 없이 꾸준... 2024.03.02 starnewskorea.com stview '농구 기대주' 여준석, 미국 무대 밟는다... NCAA 곤자가대 합류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준석이 속하게 된 곤자가대는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 레전드 존 스탁턴을 비롯해 일본인 NBA 선수 하치무라 루이(워싱턴),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 쳇... 2023.01.17 전체보기 코비가 뛰었던 마지막 코트, 경매 나왔다... 가격은 6억 이상 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고 코비 브라이언트가 마지막으로 뛰었던 코트가 경매로 나왔다...부쳐졌다"고 전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2016년 4월 유타 재즈와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 한국은 허재 부자, NBA에는 '아빠도·아들도' 선수 누가 있나 누볐다. 유타 재즈를 비롯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샬럿 호네츠, 밀워키 벅스 등에서 뛰었다. 탐슨의 아버지는 마이칼 탐슨(65)은 LA레이커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등에서 활약했다...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oetet.tistory.com 김종수 스토리텔러 경쟁자들을 모두 2인자로, 1인자 요키치의 위엄 3 현재는 팀 던컨이 1인자로 꼽히지만) 조던으로 인해 분루를 삼킨 선수중 유타 재즈 존 스탁턴-칼 말론 콤비를 빼놓을 수 없다. 알고도 못막는 픽앤롤 플레이는...번다 조던에게 막혔다. 스탁턴, 말론 둘다 엄청난 누적기록을 자랑하는 레전드들이지만 커리어에 우승이 추가됐더라면 역대랭킹은 지금보다 높았을것이... 1인자 니콜라요키치 김종수객원기자 김종수칼럼니스트 김종수스토리텔러 올해부터그림시작 기회의티스토리 신뢰의티스토리 글그림혼용시작 티스토리와함께 2024.03.1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최근호 최근호 - 카카오스토리 된다. 질병이 아니었다면 NBA의 레전드 포인트 가드 계보에 올랐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인데 참 아까운...SF.206cm,100kg.(56.12.7) 1985년 2월 18일. 보스턴 셀틱스 소속으로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30득점,12... 2021.03.2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욜수기 yollsugi KBL 팬들에게 NBA를 소개합니다 - NBA 시즌 개막 D-50 '느바 맛보기' DAY 32 1. 울산 현대모비스 - San Antonio Spurs 유재학감독의 지휘 아래 끈끈한 조직력으로 늘 KBL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울산현대모비스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 라건아가 작년부터 합류하면서 더욱 극강의 모습으로 작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유재학 감독과 팀의 조직적인 성향 때문인지 울산 현대모비스를 보면 항상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떠올랐다. 유재학 감독과 포포비치 감독. 라건아라는 확실한 득점자원과 더마드로잔-알드리지의 원투펀치. 양동근에서 이대성으로 넘어간 가드진의 세대 교체는 토니파커-지노빌리 라인에서 패티밀스-디온테 머레이로 넘어간 샌... 2. 인천 전자랜드 - Golden State Warriors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비약적인 발전과 수비 조직력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금 전자랜드에는 젊고 빠르고 열정가득한 선수들이 가득하다. 김낙현, 강상재, 차바위 등. 전자랜드의 요즘 농구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다. 농구의 장점만을 가져온 팀 같다. 탄탄한 수비로 상대팀을 몰아세우고, 여기서 뺏은 공은 바로 속공으로. 트랜지션 상황이 아니더라도 얼리 오펜스로 24초를 다 쓰지 않고 빠르게 공격을 전개한다. 전자랜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연상케한다. 혹자는 NBA 역사에 남을 팀인 골든스테이트와 전자랜드가 무슨... 3. 전주 KCC - Houston Rockets 전주 KCC는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있다. 국내 선수 중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공격 스킬이 다양하고 탄탄한 선수, 포제션을 부여했을 때 가장 많은 득점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선수. 바로 이정현 선수이다. 하지만 그의 실력 때문에 팬도 많은 만큼 이정현 선수에게는 수많은 안티들도 존재한다. KBL에서 아마 가장 많은 안티를 보유한 선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안티가 많은 이유는 이정현 선수의 플라핑 때문, 이정현 선수가 경기 중 플라핑으로 많이 지적받으면서 '으악새'라는 별명을 갖게 되기도 했다... 4. 서울 SK - Brooklyn Nets 서울 SK의 팀색깔은 무엇일까. 서울이라는 완벽한 연고지. KBL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구단의 팬서비스와 운영 방식. KBL에서 경기 시작 전 스타팅 라인업 소개에서 다양한 비쥬얼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의 시초도 SK이다. 이뿐일까,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KBL 대표 스타플레이어, 김선형이 있다. 떠오르는 NBA 팀이 있다. 선수들 모두가 선호하는 미국의 중심지,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팀 이미지와 스타플레이어. 바로 NBA 올스타 레벨 가드 카이리 어빙을 보유한 브루클린 네츠이다. 서울과 브루클린, Young한 5. 부산 KT - New Orleans Pelicans 만년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가 저번 시즌 활로를 찾은 부산 KT. 조동현 감독이 물러난 뒤 서동철 감독의 지휘 아래 부산 KT는 분명 달라졌다. 이 변화의 바람을 이끄는 두 선수는 허훈과 양홍석. 하위권 팀의 이상적인 리빌딩 방향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서 허훈과 양홍석을 한번에 영입했다. 저번 시즌을 6위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팀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이번 시즌은 더욱 높은 곳을 노려봐도 될 듯하다. 순위를 떠나 양홍석은 저번 시즌 올스타 팬투표 1위를 한 선수이다. 허훈과 양홍석이라는 스타성 있는 두 영건을 보유했다는... 6. 원주 DB - LA Lakers 이번 비시즌 FA 시장의 큰손은 바로 원주DB였다. FA로 창원LG에서 풀린 김종규에게 거금 (KBL 기준이다) 12억을 투자하고 영입한 것이다. 디온테 버튼과 함께 했던 폭풍같은 2017-2018 시즌의 또다른 주역이었던 두경민과 서민수는 입대를 하였고, 그 대신 김종규를 비롯해 김태술과 김민구 등 FA 선수로 수혈을 했다. 기존의 허웅과 새로 영입한 김종규의 케미스트리에 따라 올 시즌의 행방이 달라질 전망. 지난 시즌의 아쉬운 성적, 이번 시즌 리그를 대표하는 FA빅맨의 활약에 따라 팀의 성적도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 동부의 모 7. 안양 KGC - Utah Jazz 한 때 리그를 주름잡았던 이정현-양희종-오세근 라인업으로 2011-2012시즌, 그리고 2016-2017시즌 두번의 우승을 차지한 뒤 이정현은 KCC로 떠났다. 남아있는 양희종과 오세근은 이제 팀의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새로운 주축 선수로 박지훈과 변준형이 함께한다. 승리의 팀 DNA가 분명 있고, 이에 베테랑 선수와 어린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안양 KGC 인삼공사는 충분히 매력적인 팀이다. 군 복무로 떠나있었던 문성곤도 다시 돌아왔고 현재 군복무 중인 이재도, 전성현은 2020년 1월에 다시 돌아와 팀의 핵심 멤버로 8. 서울 삼성 - Boston Celtics 서울 삼성은 알아주는 농구 명가이다. KBL 레전드 중에 서울 삼성을 거쳐간 선수들이 굉장히 많고, 2016-2017 시즌에는 라건아와 김태술, 임동섭, 김준일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라건아의 이적과 함께 팀의 얇디 얇은 선수층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저번 시즌도 최하위를 차지했다. 아쉬운 팀 성적을 내고 있는 농구 명가, 이번 시즌 반등을 노리는 서울 삼성에서 연상된 NBA팀은 지난 시즌 선수 구성에 비해 너무도 아쉬운 성적을 내었던 보스턴 셀틱스이다. 군 복무에서 돌아온 임동섭과 김준일은 이제 그들이... 9. 고양 오리온 - Philadelphia 76ers 허일영과 최진수. 이승현과 박상오, 함준후, 장재석. 여기에 지난 시즌 KT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친 마커스 랜드리까지 합류하면서 고양 오리온의 팀 컬러는 완벽한 포워드 농구로 거듭났다. 장신 포워드들이 패스하고 드리블하고 슛하고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팀 컬러. 포워드 농구의 강점을 잘 살려서 골밑 농구와 외곽 농구, 어느 쪽으로도 해법을 풀어나갈 수 있는 저력을 지닌 팀. 고양 오리온의 팀 컬러를 NBA로 보내면 바로 Trust The Process의 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다. 벤 시몬스가 포인트가드로 뛰면서 팀의 주전라인 10. 창원 LG - Oklahoma City Thunder 마지막으로 김종규를 DB로 보내는 과정에서 이번 오프시즌 잡음이 참 많았던 창원 LG이다. 애초에 FA 협상 과정에서 사전접촉 의혹, 현주엽 감독과의 통화녹취로 발생한 스캔들, 그리고 현주엽 감독의 선수 갑질 논란. 선수단을 보아도 정희재, 박병우, 김동량, 서민수를 영입했지만 타팀과 비교했을 때 전력 상에서 밀리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NBA에서 이런 잡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팀의 선수단 구성 변화, 핵심 선수의 이탈, 그리고 이번 시즌 전 시즌에 비해 낮아진 기대로 비춰보아, 창원 LG와 엮을 팀으로는 오클라호마... 25 서울 삼성은 알아주는 농구 명가이다. KBL 레전드 중에 서울 삼성을 거쳐간 선수들이 굉장히 많고, 2016-2017 시즌에는 라건아와 김태술, 임동섭, 김준일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라건아의 이적과 함께 팀의 얇디 얇은 선수층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저번 시즌도 최하위를 차지했다. 아쉬운 팀 성적을 내고 있는 농구 명가, 이번 시즌 반등을 노리는 서울 삼성에서 연상된 NBA팀은 지난 시즌 선수 구성에 비해 너무도 아쉬운 성적을 내었던 보스턴 셀틱스이다. 군 복무에서 돌아온 임동섭과 김준일은 이제 그들이... KBL NBA 농구 2019.10.0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