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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la.com 알면 유익한 정보집 의사 반발 속, 의대 정원 확대 핵심 정리 의사 증원 확대의 필요성 의사 증원 확대 결정은 2035년까지 의사 1만 명을 늘리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의 현상이 벌어지는 필수 의료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의대 정원 확대, OECD와 비교해서 많은 게 아니라 우리가 끝에서 두번째! 링거를 확인하고 있는 간호사 1) 우리나라 의사 수, OECD 끝에서 두 번째 2) 국민 1,000명당 2.6명 수준에 불과 3) 한의사를 제외하면 국민 1,000명당 2.2명 수준으로 감소 4) 국민 1,000명당 OEC 의사 수 확충, 지금 시작해도 빠른 게 아님 의사 수 확충 확대한 정원은 2031년부터 배출되며, 2035년까지 총 1만 명 규모입니다. 2000년대 정원 감축이 없었다면 유지가 됐을 규모입니다. 의대 정원은 27년간 늘지 못했으나 다른 나라는 계속 늘려왔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많은 외국의사 * 프랑스 2000년 3,850명 → 2020년 10,000명 * 영국 2000년 5,700명 → 2021년 11,000명 지금 시작해도 2031년부터 배출되며, 2035년까지 1만 명이 늘어나는데, 2000년대 의약분업으로 줄어든 규모와 비슷합니다. 지역 의사가 늘도록 설계(지금은 지역과 수도권 격차가 상당) 지역병원과 지역의사 확대 * 국민 1,000명당 서울 3.61명, 경기 1.80명, 충남 1.54명, 경북 1.41명, 전남 1.74명 * 확대 정원은 지역에 집중 배정하고, 지역인재전형을 60% 이상 선발하는데, 지역 졸업생의 65%가 지역에 남습니다. * 수도권 졸업생의 지역 근무보다 3배가 많은데, 의사 불균형 편차를 줄이는 게 급선무입니다. '응급실 뺑뺑이'가 줄도록 공정하고 충분하게 보상 응급실 뺑뺑이 * 건강보험에서 의사에게 지급하는 의료비, 응급실, 소아과 등 필수 분야를 크게 인상합니다. * 기존 체계에서 보상이 어려웠던 의료 난이도, 위험도, 시급성 등도 반영해 노력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도록 개선합니다. 진료비 부담, 개인과 국가 모두 감소 건강상담하는 의사 * 고령화로 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늘어나는데 의사가 적으면 비용이 증가 * 특히 의사가 늘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고 중증화가 줄어 개인은 물론 건강보험 부담도 감소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방안을 준비 의대 정원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 * 의료계는 물론, 사회 각층과 130차례 이상 소통 * 대한의사협회와 협의체를 발족해 총 28회 의견을 교환 * 지역이 처한 위기를 듣는 지역간담회도 10차례 열고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경청 응급실 뺑뺑이로 겨우 찾은 병원 도착에 골든타임은?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원정 진료가 없도록,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제때 최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벼랑 끝 필수 의료 담대하게 개혁하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의사단체가 언론을 통해 제기한 주장에 대한 정부 설명(Q & A) Q1. 의대 증원 발표는 선거용? 의대 증원 발표는 선거용이 아닙니다. A1. 아닙니다. * 의사 증원 정책은 오직 국민 보건을 위한 정책적 결정이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보건복지부는 4월 전에 학교별 배정을 확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의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겠습니다. Q2. 필수 의료 개혁은 의사를 죽인다? 필수 의료 개혁은 의사를 죽이지 않습니다. A2. 아닙니다. * 정부의 필수 의료 개혁은 의료인과 국민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 필수 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고, 사법적 부담은 덜어주어, 28 의사 증원 확대 결정은 2035년까지 의사 1만 명을 늘리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의 현상이 벌어지는 필수 의료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의대 정원 확대, OECD와 비교해서 많은 게 아니라 우리가 끝에서 두번째! 링거를 확인하고 있는 간호사 1) 우리나라 의사 수, OECD 끝에서 두 번째 2) 국민 1,000명당 2.6명 수준에 불과 3) 한의사를 제외하면 국민 1,000명당 2.2명 수준으로 감소 4) 국민 1,000명당 OEC 집단행동 의사단체 의대정원확대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의사증원 의사반발 지역의사 진료비 부담 필수의료개혁 2024.02.15 블로그 검색 더보기 의료계의 의대 증원 반대와 의사 파업 이유 의료개혁 마지막 기회, 의대정원 확대 증원 아닌 복원 inven.co.kr board webzine 의사 정원 확대는 인간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정책 [기고] 의사 정원 확대는 인간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정책 (chosun.com) 3년전 모 신문사에서 나온기사네요 지방·필수의료 붕괴, 1000명씩 늘려도 OECD 평균이하 (chosun.com) 근데 3년후엔 이런기사가... 2024.02.23 웹문서 검색 더보기 의사 정원 확대 어떻게보면 의사들 전체 수익률 낮춰서 인기 조금 떨어트리고 인재들 의대 집중현상 좀 줄이려는 목적도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만큼 의대에 인재가 싹다 몰리는 경우도 없다고 하고 결국 파이는 건보료니까 그래도 의사... 의대 정원 확대, 어설픈 정책이라더니... 태도 돌변한 '조선' 는 김현철 홍콩과기대 경제학과·코넬대 정책학과 교수의 기고 칼럼을 실었다. 기고한 칼럼의 제목은 "의사 정원 확대는 인간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 정책"으로 김 교수는 칼럼에서 "이번 정책은 인간 본성... gall.dcinside.com mgallery centristpolitics ★이재명 의사정원 확대 400~500명으로 합의봐야!! 대박!! 이재명 "의사 정원 2000명 확대? 정치쇼 하려는 거 아닌가"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191050388792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린다고 발표한 것을... 2024.02.19 전체보기 의사정원 확대● 총선용 약속대련 작작해야지 총선용 의사정원 매년 2000명확대 쇼질하면서 뒤에선 독도는 한국땅 아니다 !!! 주장하는 단체? 소장을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 그래서 독립투자들 기념관 다 철거하고 홍범도 김좌진 등 흉상 철거하고... 사실 의사 정원 확대는 정치적 이득을 위한 도구일뿐임 보면 인구수 급격하게 감소 중이고 ai 기반 의료 기술 발달로 요구 인력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이라 의사 정원 확대 자체가 불필요 하단게 핵심임 당연히 의협은 반발 하는 과정에서 민심 조질수 밖에 없고 의도... cafe.daum.net 상운 카페 韓총리 “국민 생명 볼모 안돼...의사정원 확대 늦출 수 없다” 3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의사들의 집단행동 예고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삼는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의사 정원 확대는 더는 늦출 수 없는 일” 이라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 및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2024.02.19 카페 검색 더보기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현장 남은 의사들 명단 나돌아…면허정지보다 더 무섭다” heisenbugfifty.tistory.com 항상 이해를 바탕으로 배울 순 없다! 의대 증원 반대이유? / 의사들은 왜 의사정원확대를 반대할까? 1. 의협의 '공급 과잉' 주장에 대한 반박 의협이 진료거부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의대 정원 확대하면 공급 과잉'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의 70%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2011~2016년 OECD 회원국의 인구 10만 명당 의학계열 졸업자 수는 증가했지만(10.5명에서 12.6명), 한국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8.2명에서 7.9명).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의협이 '공급과잉'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면, 현재의 의대 정원이 유지되면 OECD 평균과 한국의 인구 10명당 의사 수는 더 크게 벌어질 것입 2. 의협의 진료거부, 정당화할 수 없는 행위 의협의 진료거부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의협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전면 진료거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의료의 공공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볼모로 자신의 이해를 관철하려는 의협의 무책임한 행동을 봅니다. 의료법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집단으로 환자 진료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먼저고, 정부와의 협상은 그다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1 의협이 진료거부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의대 정원 확대하면 공급 과잉'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의 70%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2011~2016년 OECD 회원국의 인구 10만 명당 의학계열 졸업자 수는 증가했지만(10.5명에서 12.6명), 한국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8.2명에서 7.9명).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의협이 '공급과잉'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면, 현재의 의대 정원이 유지되면 OECD 평균과 한국의 인구 10명당 의사 수는 더 크게 벌어질 것입 1 팩트 체크. 의사 정원 확대 의사들은 왜 반대할까? 의협의 주요 주장 하나! “현재 의사 정원으로도 7~8년 뒤엔 천 명당 의사수가 OECD 평균을 넘는다” 의협의 주장 팩트가 틀렸어요. 정부의 의사 증원안으로도 결코 의사 수는 OECD 평균에 도달할 수 없어요. 천 명당 의사 수 매우 부족.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 천 명당 의사 수 : 한국 2.4명(한의사 포함) OECD 평균 3.5명 의대 졸업자 수도 매우 부족!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 10만 명당 의대 졸업자 수 : 한국 7.5명 2024.02.19 financialreview.co.kr news [사설] 의사 정원 확대 논란, 정부와 의협은 머리 맞대야 정원 확대는 마냥 미룰 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정부와 의협 간의 머리를 맞대는 것이 필요하다. 의사 정원 확대를 정부가 발표하기 전에 의협과 미리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정부... 2024.02.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임세규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의사가 되고 싶은 딸과 아빠의 대화 - 의료 정원 확대 올라와야 해. 갈수록 응급실이나 외과, 소아과 기피현상은 심해지고 고령화로 인해 환자는 늘어나는데 지방 의료 인프라는 무너지고 있다는 거지." " 의사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의사수를 늘리게 되면 사회적인 부작용이 일어날 거라 해. 비필수 의료과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그만큼 의료의 질이 떨어지고... 의사정원 시사 뉴스 2023.11.0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nowballsite.com 행복오케이 의대 정원 확대, 의사 수 증원 핵심 알아보기 의사 수 증원에 대한 입장 정부가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되어,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료 개혁의 핵심 추진 과제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현재 필수의료가 벼랑 끝 위기에 놓인 가운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의대 정원 확대 우리나라의 의사수는 OECD 가입 국가 중에서 끝에서 두 번째일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국민 1000명당 의사의 수가 2.6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긴 합니다. 더군다나 여기에서 한의사를 제외하면 2.2명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OECD 평균 의사 수 : 3.7명 프랑스, 영국 : 3.2명 미국 : 2.7명 우리나라 : 2.6명 -> 한의사 제외하면 2.2명 현재 20대 의사의 수는 2010년과 비교하여 절반으로 줄었고, 그에 반해 60세 이상의 의사 수는 2배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를 기 정부가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되어,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료 개혁의 핵심 추진 과제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현재 필수의료가 벼랑 끝 위기에 놓인 가운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의대 정원 확대 의사증원 의사 수 증원 의대 증원 전국의대 증원 의대입학 증원 의대 입학정원 2024.02.1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수종 이수종 - 카카오스토리 있거나 정부가 직접적으로 의사들의 고용과 임금을 보장해 주는 경우가 많음 25:04~26:52 의사 정원 확대 의사를 지금의 3천 명 수준에서 6천 명 수준으로 의대 정원을 늘려가지고 의사가 2배로 늘어난다 그러면... 2024.02.2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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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news.moneta.co.kr/Service/paxnet/ 웹수집 17일 오전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의사 정원 확대와 함께 의대 없는 전남권의 국립의대 신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