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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방송종료
TV조선 예능 145부작, 2017.9.25~2020.7.6
소개
부부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돈이나 가격으로 감정 해보는 토크쇼
제작
시경화(프로듀서), 강제상김수정 외(작가)
시청률
최신 1.336% (145회), 최고 5.713% (21회) 자세히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특정 회차가 2부 이상으로 나눠서 방송될 경우 이 중 가장 높은 부의 시청률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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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노트에 내 이름을 기억하려 애씁니다

    “내가 얼마 전에 치매 전 단계라는 이야기를 병원에서 들었거든...” - 이강순(가명)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둔 만 75세 이강순(가명) 어르신은 얼마 전 아들과 함께 서울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 6개월 만에 보는 아들이라

    서구노인복지관 달성률 4% 총 모금액 65,800
    모금후기
  • 여름처럼 환한 미정 씨의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항생제들로 치료를 하며 힘든 시간을 미정 씨 혼자 오롯이 견디었습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일반 병실로 이동하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폐렴 소견을 듣게 되고, 다시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호세아동산 달성률 18% 총 모금액 854,600
    모금후기
  • 기후위기를 넘어설 희망, 환경책에서 찾다!

    보일까요? 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책, 그것도 환경책을 읽는다는 의미는 조금 특별합니다.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속 인류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합니다. 인류 생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급진적인 사회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사)환경정의 달성률 10% 총 모금액 387,499
    모금후기
  • 잠들지 못하는 지원이와 부모님의 손을 잡아주세요

    잠들지 못합니다. 복막염을 염려해야 하고 아이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뒤척이는 아이를 안고 밤을 새는 날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부모님은 지원이를 안고 병원을 뛰어가야 하는 횟수가 늘면서 직장을 옮겨야 하는 횟수도 늘었습니다. 아버지

    사단법인 함께하는 이웃 달성률 15% 총 모금액 1,068,700
    모금후기
  • 정 나누는 복날, 효심 가득한 식사!

    계신 곳곳의 어르신이 밥을 물에 말아 드시거나 매일 라면을 먹는 등 결식과 영양 결핍의 상황에 놓여있습니다.어르신들의 얼마 되지 않는 쌈짓돈은 월세비, 병원비 등의 지출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분이 많습니다. 어떤 음식이든 쉽게 접할 수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4% 총 모금액 408,010
    모금후기
  • 건강한 먹거리로 어르신의 당뇨를 잡아라!

    이용하여 밥상을 차리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수급비로 공과금, 교통비, 난방비, 전기세, 관리비 등 지출하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 돈으로 한 달 동안 식사를 해결해야 해요. 아낄 수 있는 것은 먹거리를 줄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32% 총 모금액 937,901
    모금후기
  • 우끼또끼 캠프 - 우리끼리, 또래끼리

    아동이 희망을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14살 지민(가명)이는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동으로 시설에 분리되었다 얼마 전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민이는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하거나 캠핑을 가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달성률 20% 총 모금액 538,700
    모금후기
  • 생명을 파헤치는 남산 곤돌라 개발에 함께 맞서주세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낮에는 흙속에 숨어있지만 발소리로 느낄 수 있어요. 그래도 저는 조용하고 시원한 새벽의 남산이 더 좋아요. 얼마 전부터 남산에 흉흉한 소식이 들려와요. 이곳 남산에, 커다란 사람보다도 훨씬 커다란 ‘곤돌라’가 들어온다고 해요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9% 총 모금액 811,999
    모금후기
  • 삼계탕 한 그릇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OO 어르신을 비롯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은 영양식을 챙겨드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요즘 삼계탕 한 그릇에 얼만지 식당에 물어보니까 거의 2만 원이길래 올해는 못 먹겠다 싶더라고...”, “그래도 삼계탕 한 그릇이면 힘이 나서 버틸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20% 총 모금액 598,300
    모금후기
  • 어르신의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세요

    매주 똑같은 요일, 똑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방문해 준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이러한 감정을 느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라며 잠시라도 반가운 이웃이 생겼다는 것에 대하여 기뻐하셨습니다. 더불어 “내 건강 상태에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4% 총 모금액 88,800
    모금후기
  • 엄마의 보물 서아의 미소

    경련으로 응급실에 자주 입원하는 서아의 집에는 인공호흡기와 심전도 검사기 등 위급 시 필요한 의료 장비로 가득합니다. 얼마 전 병원에서 수술을 한 후 잠을 잘 때도 숨을 쉬는 게 어려워진 서아는 이제 잠잘 때도 인공호흡기를 해야 합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46% 총 모금액 4,528,099
    모금후기
  • ‘지붕이 쿵!’ 영채와 엄마의 홀로서기

    넉넉지 않았고, 창고를 정리해 방 한 칸을 내어주는 것이 해줄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이모네 집은 아주 오래된 주택입니다. 얼마 전에는 지붕이 내려앉아 커다란 구멍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화장실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손댈 곳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2% 총 모금액 3,129,330
    모금후기
  • 여러분의 한 끼 식사는 얼마인가요?

    매일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김○○어르신(80세)은 하루에 한 끼 식사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혼자 사는데 누가 밥을 해주겠어... 집 근처 식당은 비싸서 먹을 수가 없어. 노인네가 무슨 돈이 있어.. 이렇게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74,000
  • 요구르트 배달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해주세요

    방에 혼자 거주하시는 80세 김생명(가명) 어르신은 뉴스에서 고독사와 관련된 기사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얼마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어쩌면 고독사가 남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생명 어르신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8,300
  • 제 몸이 자라지 않는 건가요?

    살 아이처럼 보이는 현수는 자랄수록 일반 아이들과의 신체 차이가 점차 심해질 것입니다. 오른쪽 다리 수술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왼쪽 다리도 휘어지고 있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수술을 해야 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수는 평생 이런

    대한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 휠체어, 왜 빌리기 어려울까요?

    일상생활의 거동 불편함, 허리·다리 골절 수술,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등 다양한 사유로 휠체어를 빌립니다. “남편이 얼마 전에 크게 넘어져서 고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고관절 수술 후 집을 가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휠체어 대여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20,000
  • 맛있는 김장김치, 이웃과 함께 나눠요!

    김치는 부담입니다. 현재 한창숙 어르신은 한 달에 40만 원 정도의 수급비로 생활합니다. 수급비로 병원비와 월세를 내고 나면 얼마 남지 않아 김치를 사 먹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고 익숙한 김장, 김장을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6,900
  • 세뱃돈 받는 그 기쁨(!)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요

    작년 설날에 세뱃돈 얼마 받으셨어요? 아님, 주셨나요(지출이 많으셨을까요)? 우리 아이(입주인)들은 설날 등 명절 때마다 이곳 큰(!) 집(주몽재활원)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주 장애인 42명 가운데 연고가 없는 사람이 26명

    주몽재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이주여성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줄 있도록!

    한국 최초의 귀화인 국회의원, 얼마전 당을 옮겨 화제가 된 인물이 있죠. 바로 이자스민 전 의원입니다.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기가 무섭게 그녀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악플을 받았습니다. "얼마전에 다문화 가정 2세들과 같이 일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3,400
  • 어르신께 집이란 따뜻하고 안전한 곳이길

    바쁜 일을 끝내고 돌아간 집은 밝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다들 그럴 겁니다. 집은 편안한 안식처여야 합니다. 얼마 전, 이양자(가명) 어르신께서는 팔에 큰 화상을 입으셨습니다. 보름 넘게 매일 병원을 다니며 화상 치료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향기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94,500
  •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

    공기청정기, 정수기, 프린트, PC 2대 등 필수 가전제품의 렌탈비를 제외하면 아이들 프로그램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이 정말 얼마 안 됩니다. 그나마도 전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프로그램 강사비와 재료비로 지불되어 여윳돈이라고는

    보광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0,800
  • 홀몸어르신들은 오늘도 혼자서 아픈 중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복지사각지대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어르신들은 병원비도 얼마 들지 않지만 병원을 가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박**(81세) 어르신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10년

    사단법인 미션앤컬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7,600
  • 쪽방 속, 행복을 꿈꾸는 우리

    꼭꼭 닫힌 문... 찾는 이가 없으며 누가 살고 있는지 알 수도 없고 혹여 마주칠까 인사조차 없습니다. 이곳을 찾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입니다. 2층 끝 방은 활짝 열려있었고, 복도 밖으로 환한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길 잃은 사람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0,799
  • 어르신~ 오늘은 물 대신 시원한 음료 한잔 드세요!

    건 우리의 편견, 어르신들도 시원한 카페 음료 좋아하신다고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카페,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1잔은 얼마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4,500원입니다! 그럼 우리 어르신들이 드시는 카페 아메리카노 1잔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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