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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목욕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이백 시 산중문답 소이부답 별유천지비인간 이백 시인님의 시 '산중문답'을 만납니다. '소이부답', '별유천지비인간' 같은 명구절이 등장하는 시입니다. 함께 읽으며 마음을 맑히는 독서목욕을 하십시다. 1. 이백 시 '산중문답(山中問答)' 읽기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701~762, 중국 당나라) 왜 산에 사느냐기에 그저 빙긋이 웃을 수밖에. 복사꽃 띄워 물은... 이백 산중문잡 소이부답 별유천지비인간 2023.12.25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영일서단(해맞이 마을) 예서=李白(이백)-山中問答(산중문답) 고방서예[3095]李白(이백)-山中問答(산중문답) 山中問答(산중문답) -李白(이백, 701~762)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왜 산에 사냐고 나에게 물었더니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대답 없이 웃을 뿐 마음 절로 한가로워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물에 떠서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 2024.04.19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영일서단(해맞이 마을) 고방서예[3095]李白(이백)-山中問答(산중문답) 고방서예[3095]李白(이백)-山中問答(산중문답) 山中問答(산중문답) -李白(이백, 701~762)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왜 산에 사냐고 나에게 물었더니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대답 없이 웃을 뿐 마음 절로 한가로워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물에 떠서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 2024.04.18 이산김인주회원 출품자료-이백 산중문답 blog.naver.com 코디의 세상이야기 옛 한시 이백 산중문답(山中問答) 이야기 5 701~762) 당나라 시대의 시인이다.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다. 두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꼽힌다. 이 두 사람을 합쳐서 "이두"라고 칭하고 이백을 "시선(詩仙)"이라 부른다. 현재 약 1,100여 수의 시가 남아 있다. 복숭아꽃 복사꽃 도화 옛 한시 이백 산중문답(山中問答... 2024.05.01 blog.naver.com 무농의 꿈(茂農 Dream) [漢詩 감상]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 1 2 ◆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 산중문답[ 山中問答 ]- 이백(李白)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웃을... 2024.04.27 cafe.daum.net 영일서단(해맞이 마을) 고방서예[2584]이백(李白) 〈산중문답(山中問答) 고방서예[2584]이백(李白) 〈산중문답(山中問答)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李白) 問余何事棲碧山 (문여하사 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 심자한) 挑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 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 비인간) 무슨 연유로 푸른 산에 기거하느냐고 묻는다면 그저 웃기만 하고 답을 하지 않겠지만... 2023.08.0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숲속작은이야기마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신마소설 오승은의 <서유기1>- 현장의 제자들 곰요괴 황풍대왕 유사하 영길 화과산복지 수렴동(花果山福 水簾洞)이라고 새겨진 곳을 발견하고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을 떠올리며 원숭이들의 왕인 미후왕이 된다. ※ 이백의 <산중문답>에 나오는 싯구로 "도화유수 답연거, 별유천지 비인간(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복사꽃이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 별천지에 인간 세상이... 산중문답 과즉물탄개 장진주사 천생아재필유용 별유천지비인간 비룡장 오탁악세 유사하 황풍대왕 정풍단 2024.05.0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입택 김입택 - 카카오스토리 사느냐고 물으니 웃고 대답 아니해도 마음절로 한가롭네 복숭아꽃 아득히 떠내려간 이곳이 별천지일세 인간세상 아니로세 ~~~~~~~~~~~~~~~~~~~~~~~~~ 당나라 시대의 시선 이백의 詩의 '산중문답' 속의 복사꽃... 2024.03.2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묵PD 집이란 무엇인가 2 살고 있다. 지금 나는 어릴 적 꿈에 아주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 심한재(心閑齋), 마음이 한가로운 집. 내가 지어준 이름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에서 따왔다. 問余何事棲碧山 왜 푸른 산에 사는가 내게 물으면 笑而不答心自閑 웃으며 답하지 않아도 마음은 저절로 한가롭기만 하다... 브런치북 그 남자의 속물근성에 대하여 마당 꽃밭 아파트 2024.05.0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도서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산중문답(세계시인선 47) 저자 이백 출간 1991.4.1.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알밤을 주우며 blog.naver.com/jeongpong 네이버 블로그 이백의 산중문답이란 시가 좋다.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라는 시가 좋다. 산길을 걷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