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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3간토대학살, 100년간의 침묵을 끝내주세요

    1923년 일본 간토지방에서의 큰 지진으로 인해 10만 여 명 이상이 사망했고, 3만 7천여 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지진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6천 이상의 우리 동포들이 이국 땅에서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로부터 97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진실규명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36,700
  • 그저 사죄를 받고 싶은 할머니들 이야기

    그 역사의 증인이 되어 주시겠어요? 일제 강점기 말, 노동력이 부족해 진 일제는 돈도 벌게 해주고, 공부도 시켜 준다고 속여 일본의 공장으로 10대 어린 소녀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소녀들은 굶어죽지 않을 만큼의 음식으로 노동력착취를 당하고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관동대지진조선인학살 100주년 위령의 종루 개보수 모금

    그곳은 일본 시민들이 학살 현장에서 발굴한 조선인 희생자들의 유해를 모신 위령비가 1999년 바로 옆에 세워지고, 한일 양국 시민의 추모문화제도 계속 진행되어 왔는데요. 이렇게 역사적 의미가 깊은 사적지적 가치를 지닌 <보화종루>가 오랜 세월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04,089
  • 간토학살피해자 100주기 추도식에 동참해 주세요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자 일본 정부는 재난 수습의 명분으로 계엄령을 발포하고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탄다'던가 '불을 지른다' 등의 내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군대와 경찰, 자경단이 저지른 학살은 간토 지역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학살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775,648
  • 간토 학살 100주기, 추도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재앙은 지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켜 방화하고 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풀고 있다”, “조선인이 부녀자를 강간하고 있다”는 등의 조선인 혐오 가짜 뉴스가 조직적으로 유포되었습니다. 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계엄령 아래

    시민모임 독립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16,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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