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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와 배우자의 상처 소독 및 드레싱을 위한 의료물품구매비용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본관에서는 여러분들의 지원금을 활용하여 최OO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직 및 실직기간 동안 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고 자립

싶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도 사고, 좋은 옷도 사주고 싶지만, 여성의 정규직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높은 우리 사회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가장은 시간제 일자리 이외에는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모자가구의 생활은

국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할머니는 어떻게든 수호를 위해 일하려 했지만 이미 쇠약해진 몸으로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최근 단기, 장기 아르바이트를 하셨다는 할머니는 아르바이트 이후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건강

마음의 안정을 얻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집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사회로 나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휴식의 공간에서 끊임없이 불안과 외로움을 느낀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다시 한 번 집(HOUSE)에 있지만 ‘집(HOME)’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