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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 방법을 규정하는 법적 근거가 없고, 마땅한 매뉴얼도 없는 상황입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국가와 지역에서 기후시민

않는다고 하십니다. 김○○ 어르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한 정부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달 생활비도 벅찬 지금, 냉방용품을 구입하는 일은 너무나도 먼 이야기입니다. 지난 국회 입법 조사처의 ‘폭염재난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자료, 입법활동, 주요발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우수 환경의원에게는 '평화의 소녀상' 김운성 작가가 제작한 상패를 수여합니다. 결국 환경운동연합의 우수환경의원상은, 시민들이 만들어주시는 상입니다 . 그래서 상을 받은

적용할 구간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지뢰 시범 제거를 정부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한 법 정비도 필요합니다. 지뢰 제거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발판으로 지뢰 제거 법안 마련 입법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녹색연합은 시민들

국회 입법 조사처의 '폭염재난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노인, 빈곤츤 등 취약계층에 집중되고 있다고 조사되었고 질병관리본부는 2018년도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온열질환자 수가 1,841명

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부쳐 -시민사회 유엔협약 활용과 최근 동향-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대응 활동경험을 중심으로- -방송작가는 ‘노동자’다-방송작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 인정 최초 판결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연금

연구, 입법운동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동물보호법을 비롯해 동물원수족관법, 야생생물법, 실험동물법 등 여러 건의 동물 관련 법안 발의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같이가치로 모아진 모금액으로 우리 동물보호법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