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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kg, 작은 희망 도현이

    열흘간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미숙아인 도현이는 몸속 기관이 다 자라기 전에 태어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쉽게 감염이 됩니다. 퇴원 후 검진을 위해 간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은 다양한 항목에 대해 확인을 했습니다. 미숙아에게 놓는 바이러스 항체 주사

    대한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3,200
  • 갈 곳 없는 내 손주

    엄마의 사진 조각을 몰래 가슴에 품고 다니는 혁진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데... 그 마음을 풀 길이 없습니다. 미혼모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심각한 알코올중독에 빠진 엄마는 술을 마시러 나가 행방불명이 되고... 그러다 발견돼 정신병원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16,600
  • 건강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요?

    입원재활치료를 위해 어린이병원에 입원하여 물리, 작업, 연하, 도수, 인지, 시각, 기구, 언어 등 여러 종류의 치료 중이며, 경기, 강직, 간보호제 등 14가지 약을 복용 중입니다. 아프기 전 경수는 사진 찍기, 노래하며 춤추기를 좋아해 연예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0
  • 화재 초기 진압이 생(生!)사(死!)를 결정합니다.

    움직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원장인 저만 오른 손에 심재2도 화상을 입어 15일간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저의 오른쪽 붕대 감은 사진은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요양원에 또 다시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6,600
  • 올 겨울엔 사랑을 빚어요 (with 아기사슴섬)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분들까지 찾아뵈어 호떡을 배달해 드린답니다. 저희가 만든 호떡 맛 한번 보실래요? :) 첫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후원을 부탁드려요. 모금액 전액이 호떡 만들기에 사용됩니다. 응원 누르기, 댓글 작성하기, 공유하기만

    소록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000
  • 건강한 밑반찬으로 한 끼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병원에 입원한 뒤부터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아들이 있기는 하지만 왕래가 없어 마음이 쓸쓸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니 밥을 해 먹기가 제일 어렵지요. 그래도 가끔 근처 아는 사람 집에 가서 한 끼 얻어 먹거나 대부분 라면

    달서구학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2,853
  • 민우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달간 입원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태어날 당시 뇌 손상이 발견되어 백질연화증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민우는 빈혈과 심장의 구멍이 함께 있어 매일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민우는 현재 위탁가정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만지기

    대한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915,200
  • 소외된 이웃! 끼니걱정만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어요

    했고 입원·재활·통원 치료비 및 약값으로 전 재산을 사용한 후 뇌병변장애 2급을 판정받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생계급여와 장애연금이 감액되어 월 25만원으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신체적 제약으로 반찬 조리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00,000
  • 411호 엄마와 407호 남동생

    병실에 입원해 있는 초유의 상황. 영숙 씨는 엄마와 남동생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막대한 병원비와 고된 병간호를 홀로 도맡고 있습니다. "고추 (처음에) 3천 포기 심은 거예요. 근데 35근(21kg) 땄어요. 이거 농사지어서 돈 벌면 그 돈으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88,200
  • 아들이 돌아왔다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그저 야속하기만 한데요. 어머니의 깊은 한. 그 안에는 가슴 시린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장례도 치르지 못한 아들, 연관(52세) 씨. 그는 무려 10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04,500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가족을 사진으로 바라만 봐야 합니다... ”하지 연조직염으로 피부가 거북이 등딱지나 코끼리 다리처럼 되고 있는 병입니다. 제일 불편한 건 사람들 시선이죠.“ - 지훈 ”이런 다리의 염증을 놔두면 고름으로 바뀌어서 다리 자체를 희생시킬 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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