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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 드리고 싶어요.

    부여에서 자동차를 이용하여 15분에서 20분쯤을 달려가면 논과 밭이 어울어지는 초촌면의 시골 마을 마름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 시골 마을에는 석**(여.90세)어르신이 살고 계십니다. 이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병원에 가려면 하루에 몇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5,400
  • 잿더미가 되어버린 윤성이네의 봄바람이 되어주세요

    꼭 자동차를 조심할 것’이라고 적어두는 세심한 아빠입니다. 윤성이네 가족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집은 넉넉하지는 않지만 단란하고 따스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새 학기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추억이 가득 담긴 윤성이네 집이 갑자기 일어난 불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97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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